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이파니 집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는 '무한변신녀' 4인방 특집으로 비키, 배다해, 채자연, 이파니가 출연해 집밥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파니는 자신만의 집밥을 대접하기 위해 출연자들을 초대했다. 이파니 집은 입구부터 1억원에 호가하는 그림이 걸려있었으며,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이파니는 집안을 가득 채운 그림에 대해 "어릴 적 화가를 꿈꿔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비키, 배다해, 채자연은 "너무 멋있다",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입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파니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파니 집 공개 완전 럭셔리해", "이파니 의외의 취미네", "이파니 집 공개 나도 이런 데서 살고 싶어", "이파니 집이야 갤러리야?", "이파니 집 공개 정말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 집 공개,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