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과 사유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맥심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8회 데스매치에서 김유현에게 패하며 최종 탈락자가 됐다.

또, 사유리는 1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양평이형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목소리로 등장했다. 이날 사유리는 양평이형에 호감을 고백했지만 "개무시 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 탈락'과 '라디오스타 사유리 양평이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신아영 사유리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신아영은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화보를 통해 흰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냈다. 

지난해 맥심 4월호 커버모델로 나선 사유리는 속옷만 입은 채 뽀얀 허벅지와 숨겨두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신아영 사유리,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