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국가뿐 아니라 호주·미국·러시아·스페인 등의 소비자도 롯데백화점 제품 쇼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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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닷컴이 운영하는 해외 직접판매 사이트 '글로벌롯데닷컴'은 오는 20일부터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100여개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발혔다.

    새로 글로벌롯데닷컴에 입점한 주요 브랜드는 프린세스·스톤헨지·메트로시티·소다·세라·미소페·나인웨스트(이상 잡화), 커밍스텝·TI포맨·커스텀멜로우·시리즈·헤지스(이상 남녀 패션), 프랜치캣·블루독·베네통키즈·게스키즈·압소바·밍크뮤·프리미에쥬르(이상 유아동) 등이다.

    글로벌롯데닷텀은 해외 배송 서비스 대상 국가 수도 기존 19개에서 28개로 늘렸다.

     

    이에 따라 중국·홍콩·싱가폴 등 중화권 국가뿐 아니라 호주·미국·러시아·스페인 등의 소비자도 안방에서 한국 롯데백화점 제품들을 쇼핑할 수 있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특히 백화점 프리미엄급 유아동 브랜드의 경우, 중국내 해외 직구 소비자 '하이타오족'의 수요가 많은 만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백화점 상품에 대해 달마다 특정기간 배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