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실내 공기질 중소기업 ㈜힘펠과 'IoT환풍기' 선봬

'온도-습도-청정도' 센서 탑재… "욕실 환경 실시간 확인 가능"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7-11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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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G유플러스가 실내 공기질 전문기업 ㈜힘펠과 IoT 기술을 적용한 환풍기 'IoT휴젠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환풍기는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에 힘펠의 스마트 환풍기를 연동한 욕실 특화 IoT 상품이다.

이 제품은 '온도-습도-청정도' 센서가 탑재돼 욕실 환경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욕실 상태에 따라 ▲환기 ▲온풍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욕실 내 습도가 70% 이상일 때 IoT환풍기를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환기 및 제습 기능이 스스로 실행돼 여름 장마철 욕실 습도를 관리하기 편하다. 또한 욕실에 악취가 나면 청정도 센서가 감지 즉시 알림을 보내 원격으로 환풍기를 켤 수 있다.

IoT환풍기는 IoT@home 앱을 통해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욕실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곰팡이와 세균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이온 공기제균 기능이 탑재돼 욕실 위생관리도 가능하다.

IoT환풍기의 판매가는 39만 6000원(부가세 포함)이며, LG유플러스 온라인샵과 전국 120여개 힘펠 대리점 및 직영 온라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IoT환풍기를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를 통해 말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 욕실 서비스 관련 IoT 기기들을 지속 추가할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 상무는 "앞으로 욕실과 같은 공간 중심의 제품 구성을 통해 고객 생활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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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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