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영 이노선 ECD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칸라이언즈 x 서울(CANNES LOINS X SEOUL 2018)'에 참석해 '오픈 이노베이션 시대의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칸라이언즈 x 서울'은 지난 6월 칸 라이언즈 현지에서 주목받은 주요 세미나와 크리에이티비티 산업의 저명한 인사들이 캠페인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또 필름, 인쇄, 옥외 등 부문별 300여 편의 수상작을 전시하고 상영한다. 오는 12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