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연료절감·안정성 강화 '대형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제품 출시

이대준 기자 프로필보기 | 2019-02-12 0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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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미쉐린코리아는 연료 절감 효과와 주행 안정성이 향상된 대형트럭·버스용 타이어 신제품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MICHELIN X LINE ENERGY F)’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는 장거리 운행과 고속도로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으로 주행안정성과 수명,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개 사이즈에서(385/55R 22.5) 한 개 품목을(385/65R22.5)을 추가해 이달 출시한다.
 
미쉐린의 에너지 플렉스 케이싱(Energy flex casing) 기술을 적용, 향상된 내구성과 함께 회전 저항을 낮춰 연료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5개의 리브와 넓은 숄더 디자인으로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이전 모델인 ‘미쉐린 엑스 에프 에이 투 에너지’보다 향상된 연비(3%)와 함께 젖은 노면 접지력(5%)과 수명(15%)을 제공한다. 더불어 빗물 튐 방지 날개(Anti-Splash)를 적용해 빗길 주행 시 차량 오염 및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시야 방해를 최소화했다.
 
김홍철 미쉐린코리아 트럭버스 타이어 영업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주행안정성과 연비, 제품의 수명을 향상시켜 장거리 운행으로 안전과 경제성에 민감한 대형 트럭, 버스 운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 에프’는 13일부터 미쉐린 서비스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신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미쉐린 포인트를 적립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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