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버나드 알리우 ICAO 이사회 의장, ICAO 사무국 핵심인사들이 8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운송심포지엄 및 국제항공협력콘퍼런스 2019' 개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함께 도전하고, 함께 비상하자'를 주제로 10개 세션에서 전문가들의 발표와 항공업계 리더들의 토론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세계 항공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UN 전문기구다. 192개 회원국이 있다. (인천=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