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노원점 직원들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마스크 기부식을 갖고, 노원교육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마스크 500매는 이날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됐다. 마스크는 노원구 19개 동 주민센터에 전달돼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사진=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