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왼쪽)과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교촌에프앤비 상장 기념식에서 상장계약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쿄촌에프앤비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18.30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고 경쟁률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