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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뭐할까... '따로 또 같이' 즐길만한 게임 Top3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 '애니팡4’
MZ세대 취향 저격, 캐주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긴 연휴, 하드코어 유저 위한 MMORPG '로스트아크’

입력 2021-09-19 08:00 | 수정 2021-09-19 08:55

▲ 왼쪽부터 애니팡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로스트아크 ⓒ각 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번 추석에도 고향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집콕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족들과 비대면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Top3를 엄선해봤다.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 ‘애니팡4’

선데이토즈의 애니팡4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원작 IP가 세대를 불문하고 흥행에 성공했던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애니팡4의 핵심 콘텐츠는 배틀로얄 모드 ‘애니팡 로얄’이다. 최대 20명의 유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진행된다. 게임의 템포가 빠르고 플레이타임이 짧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콘텐츠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는 기능도 지원하는 만큼 가족 또는 친척들과 함께 경쟁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애니팡4는 추석을 맞아 ‘달토끼의 선물’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획득하는 달조각으로 송편을 모으는 방식으로 아이템과 재화를 제한 없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애니팡 캐릭터들이 착용할 각양각색의 한복 코스튬을 통해 명절 분위기가 나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MZ세대 취향 저격,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MZ세대 친척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해 한국 유저들이 가장 많이 즐긴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데 성공하면서 오랜 기간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일반적인 모바일게임들과 달리 과금의 필요성이 크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으며, 캐주얼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연휴 기간 동안 3종의 미션을 진행한다. 게임 접속, 멀티 대전 참여 등 이벤트 미션 3종을 제공하고 각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레전드 선택 패키지’ 한 개씩을 지급한다.

레전드 선택 패키지에는 ‘배찌 반짝이 코스튬(5일)’, ‘파라곤(5일)’, ‘동화나라 디지니(5일)’ 등 기간제 레전드 아이템 혜택이 담겨 있다.

◆ 하드코어 유저 위한 MMORPG '로스트아크’

하드코어 게임 유저라면 긴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스마일게이트의 PC MMORPG ‘로스트아크’를 추천한다.

지난달 순수 이용자 수(Active Users, AU) 100만 명을 넘어서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로스트아크는 대세 온라인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규 유저들이 플레이하기에도 좋은 시점이다. 최근 새롭게 오픈된 ‘니나브’ 서버에서 플레이할 경우 아이템 레벨 1302까지 단숨에 성장시켜주는 ‘점핑권’을 획득할 수 있다. 엔드 콘텐츠에 근접한 수준까지 한 번에 성장할 수 있는 만큼, 기존 유저들과 큰 격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시간이 부족해 PC MMORPG를 즐기지 못했던 유저라면, 5일간의 긴 연휴 동안 만족할 만한 경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트아크는 추석을 맞아 ‘가을 안부 편지’와 ‘알데바란 선물 세트’ 등 2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가지 이벤트 모두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재화로 보상을 받는 방식인 만큼,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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