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자니아의 이보' 전시를 찾은 고객들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글라스하우스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탄자니아의 이보' 전시를 찾은 고객들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글라스하우스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탄자니아의 이보' 전시를 찾은 고객들이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글라스하우스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국가 중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다채로운 색상의 실크 스크린 작품을 비롯해 재활용 골판지를 활용한 조각 작품 등이 마련됐다. 

    10월 4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글라스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