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기획 완구 한정수량 최대 70% 할인 판매레고 인기상품 110여 종 최대 40% 할인
  • ▲ 모델이 20일 서울시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아동과 함께 ‘설 완구대전’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 모델이 20일 서울시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아동과 함께 ‘설 완구대전’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설 세뱃돈을 받은 아이들의 장난감 선물 수요가 몰리는 시기를 맞아 대규모 완구 할인전이 진행된다.

    홈플러스는 ‘포스트 설’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음달 1일까지 완구 상품들에 대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설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 특가기획 완구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주방놀이(중형, 정상가 2만6900원)를 50% 할인한 1만3400원에, 뽀로로 뮤직매트(정상가 2만9900원)는 60%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띠띠뽀와 타요 PLAY정리함(정상가 4만5000원)은 50%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된다.

    ‘레고’는 인기상품 110여 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아바타·닌자고·시티·프렌즈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