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을 반값에' 롯데온, '온앤더럭셔리 위크' 전개

롯데온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온앤더럭셔리 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찌, 프라다, 버버리, 스톤아일랜드 등 300여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온앤더럭셔리 명품 구매 금액에 따라 엘포인트 최대 5만점을 적립해주며, 행사기간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구매왕을 선정해 ‘구찌 인센스’를 증정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구찌 마틀라쎄 미니백’을 170만원대에, '프라다 리에디션 테수토백'을 190만원대에 선보이며, '구찌 수프림 웹지갑'을 4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밖에 ‘오트리 화이트탭 슈즈’의 물량을 단독으로 확보해 13만 9400원에 판매하며, '가니 반팔 티셔츠'를 7만원대에 판매한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반값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3월 한 달간 ‘럭셔리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 어플리케이션에서 응모 가능하며, 프라다 패딩 미니백, 티파니 목걸이, 셀린느 미니백 등을 상품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