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맥북, 아이패드 등 신학기 인기 아이템 및 쇼핑지원금 증정최대 30% 추가 할인부터 최대 5% 롯데상품권 증정까지 풍성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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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울렛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21개 전점에서 ‘홀리데이 세일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설 연휴 직후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새내기 인기템으로 손 꼽히는 ‘맥북’, ‘아이패드’ 등을 증정하는 ‘아울렛 쇼핑왕 럭키 드로우’부터 추가 할인 행사, 신학기 특별 행사까지 풍성한 쇼핑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렛 쇼핑왕 럭키 드로우’는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구매금액에 따라 신학기 인기템 및 쇼핑 지원금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13 M2’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누적 구매 금액이 커질수록 더 높은 금액의 경품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맥북 에어 13’,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패드 에어 5세대’부터 자동 응모되며, 낙첨 시 차순위 경품으로 응모가 이어진다. 

    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부터 상품권 증정 행사까지 실속 가득한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라코스테’, ‘빈폴’, ‘뉴발란스’, ‘노스페이스’ 등 전 상품군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홀리데이 세일 페스타는 설 연휴 나들이와 신학기 쇼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