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착한 소비 프로젝트 협업 진행롯데아울렛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단독상품부터 경품부터 사은, 더블 마일리지 적립 등 구매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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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과 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노스페이스와 함께 봄맞이 ‘SUPER WEEK(슈퍼 위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먼저 롯데아울렛 전점(21개점)에서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쇼핑과 기부를 한번에’ 라는 슬로건으로 노스페이스의 상품을 착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아울렛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상품과 봄 시즌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성인 반팔 티셔츠(3만원), 경량 자켓(7만원) 뿐 아니라 트래킹화부터 여름 필수 아이템인 유틸리티 샌들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모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노스페이스에서는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구매금액대별 10%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아울렛에서는 결제 수단과 구매 금액에 따른 5%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롯데백화점에서는 전국 32개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노스페이스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규모 단독 물량과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의 20%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했다. 80만원 상당의 시그니엘 숙박권, 노스페이스 ‘노벨티 얼티메이트 다운 재킷’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정동필 롯데아울렛 Leasing2(리징2) 부문장은 “쇼핑의 즐거움이 기부로 이어지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행사를 포함한 ’슈퍼 위크’가 롯데백화점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