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0여개 브랜드 대거 참여최대 할인 혜택부터 상품권 증정이색 콘텐츠와 체험 콘텐츠까지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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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울렛이 아울렛 최대 규모 할인 이벤트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서프라이스 위크는 ‘깜짝 놀랄만한 가격'이라는 의미로 일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롯데아울렛 최대의 쇼핑 행사다.

    먼저 2일부터 11일까지 아울렛 전점에서는 지방시, APC 등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는 해외 인기 브랜드부터 패션, 스포츠, 아웃도어 등 100여개 브랜드를 추가해 총 4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연중 최대 행사에 걸맞게 아울렛 상시 할인가에 추가 20%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롯데아울렛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아울렛 단독으로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의 추가 20% 할인 프로모션을 타임빌라스, 동부산, 이천 등 8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아울렛을 찾는 패밀리 고객을 위한 대형 팝업행사와 깜짝 놀랄 이색 콘텐츠도 선보인다. 타임빌라스에서는 Y2K(Year 2 kilo)의 대표 캐릭터 마시마로의 초대형 팝업스토어를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동부산점에서는 개장 1년만에 140만명을 동원한 롯데월드 어드벤쳐 부산의 시그니처 퍼레이드 공연, ‘롯데월드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가 6월 3일, 10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기흥점에서는 6월 3일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 배우의 갈라쇼를 선보여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