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간편식 거래액 급증…쭈꾸미 168% ↑PB 브랜드인 베리밸류 세번째 상품으로 쭈꾸미 낙점17일 하루 신당 쭈꾸미 4팩 2만8370원 초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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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티몬이 식품 생산 전문 파트너와 함께 선보이는 ‘베리밸류(Very Value)’ 브랜드의 세번째 상품으로 ‘베리밸류 신당(辛당) 쭈꾸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분기 티몬에서 냉장⋅냉동식품 거래액이 82% 늘어난 가운데, 쭈꾸미 간편식류는 168% 상승했다. 

    ‘베리밸류 신당(辛당) 쭈꾸미’는 베트남 해산물 전문기업 ‘Kien Cuong Seafood’와 함께 생산하는 글로벌 협업상품이다. 국내 비법 양념을 베트남 현지로 직접 보내 신선한 원물과 배합하고 단 한 번의 급속 냉동으로 쭈꾸미 본연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티몬은 올해 1분기 냉장⋅냉동식품의 거래액이 지난해보다 82% 늘어났다. 쭈꾸미 간편식의 경우 거래액이 168% 급증했고, 구매고객이 40% 이상 상승하는 등 대표 간편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17일 하루 ‘베리밸류 신당(辛당) 쭈꾸미’를 단독 특가 판매한다.

    쿠폰 적용 시 ▲베리밸류 신당(辛당) 쭈꾸미 약간매운맛 500g*2팩(1만4940원) ▲베리밸류 신당(辛당) 쭈꾸미 약간매운맛 500g*3팩(2만2080원) ▲베리밸류 신당(辛당) 쭈꾸미 약간매운맛 500g*4팩(2만8370원)이다.

    이재훈 티몬 푸드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티몬은 고객의 쇼핑 경향에 맞춰 가격, 품질 모든 면에서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갓성비’ 기획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