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이 아이슬란드의 자연에서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