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 리트머스

    올해 추경 5번 언급한 李 '벚꽃 추경' 시사 … 지선 앞두고 곱지 않은 시선

    이재명 대통령이 조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민생 지원에 필요한 재정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학계 일각에서는 유가 충격의 지속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추경을 서두

    2026-03-11 이지성 기자
  • 김성현의 AI테더링

    ‘사면초가’ 놓인 오픈AI … 게임체인저서 패스트팔로워로 전락하나

    챗GPT로 생성형AI 신드롬을 일으킨 오픈AI가 기술적 한계와 윤리적 논란, 재무 압박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며 사면초가에 놓였다. 성능과 이용자 수에서도 하락세가 감지되면서 게임체인저에서 패스트팔로워로 지위가 격하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

    2026-03-11 김성현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주유소 14개에 4000억, 주가 뛰니 대주주는 매각 … 흥구석유, 코스닥 민낯 드러냈다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주유소 테마주'의 이상 과열 현상이 코스닥 시장의 취약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 기반의 소규모 기업인 흥구석유는 주가수익비율(PER)이 1800배를 넘어서는 등 비이성적인 폭등세를 보이다가, 대주주가 고점에서

    2026-03-11 김병욱 기자
  • 정치野담

    "한 번이라도 하자는 대로 하면 안 되나" … '尹 절연' 앞둔 장동혁, 송언석에 읍소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과 결별을 선언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당 핵심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읍소에 나섰다.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인사들의 압박이 계속됐고, 장 대표는 "2~3주만 시간을 달라"고 설득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2026-03-11 오승영 기자
  • 정치野담

    장동혁, '尹-韓 동반 청산' 망설일 때 친한계는 '절윤 흐름'에 올라타 역습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공식화하는 '절윤'(絶尹·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휘청이고 있다. 장 대표가 '윤석열·한동훈 동반 청산' 기회를 놓치면서 형성된 '절윤' 흐름을 친한(친한동훈)계가 역공의 발판으로 삼고

    2026-03-10 황지희 기자
  • 정치與담

    李·정성호 경고 이어 박찬운 사퇴까지 … 코너 몰린 與 강경파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맡은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문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당정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박 교수는 "개혁 논의가 감정적 접근이 앞서고 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는데, 더불어민주당 일부 강경파를 우회적으

    2026-03-10 이지성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12월 통합에도 당분간 과도기 … 항공기는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은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연말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다. 다만 통합 유니폼 제작이 늦어지면서 일정 기간 동안 기체 도장은 아시아나항공이지만 승무원은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통합 대한항공의 공식 출범 시

    2026-03-10 김재홍 기자
  • 주재용의 기업인사이트

    IPO 시동 건 HD현대로보틱스 … '피지컬 AI'로 기업가치 재평가 노린다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AI’ 기반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일정은 중복상장 논란 등으로 다소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회사는 연구개발 투자와 신제품 출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미래 성

    2026-03-10 주재용 기자
  • 與담野담

    민주당은 '이재명 방어' 총력전 … 국힘은 서울시장 경선 놓고 내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겨냥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며 '사법리스크 무력화'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장 경선 불참을 계기로 노선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여권이 사법 이슈를 둘러싼 정치 공세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야당 전선이

    2026-03-09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