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대통령 레임덕 잔혹사, 저무는 이재명의 '화양연화'

    ☞ 레임덕(lame duck)은 임기 만료를 앞둔 현직 대통령에게 나타나는 권력 누수(漏水) 현상을 가리킨다. 대통령의 권위와 명령이 국정 현장에서 제대로 관철되지 못하는 상태를 절뚝거리며 걷는 오리에 빗댄 것이다. 흔히 '임기 말 증후군'이라 불린다. 권력 누수가 한

    2026-08-16 오창균 선임기자
  • [만났조] 강명지 美 CJ올리브영 MD팀장 "K스킨케어 경험, K헤어·K이너뷰티로 확대"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8-16 미국 캘리포니아=조현우 기자
  • [만났조] 안승준 CJ푸드빌 미국법인장 "뚜레쥬르 점주 절반이 다점포 … 핵심은 '수익률'"

    [만났조]는 조현우 기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줄인 단어입니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즐기는 우리 일상의 단편. ‘이 제품은 왜 나왔을까?’, ‘이 회사는 왜 이런 사업을 할까?’ 궁금하지만 알기 어려운, 유통업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여러분

    2026-08-16 미국 캘리포니아=조현우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코스피 거래대금, '20조원' 깨졌다 … 삼전닉스2배·ISA개악에 투심 '꽁꽁'

    국내 증시의 체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코스피 일일 거래대금이 20조원 밑으로 주저앉으며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고 있다. 2배 레버리지 상품 및 ISA 제도의 '개악' 논란에 빚투 반대매매 후유증까지 겹치면서 증시 대기자금마저 빠르게 이탈하는 등 사실상 시

    2026-08-14 김병욱 기자
  • 정치與담

    李 대통령 지지율, 與보다 낮아진다 … 총선 앞 여당 통제력 흔들리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면서 대통령의 여당 장악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8년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보다 공천권을 쥔 당 지도부와 지역구 민심을 더 의식할 경우 조기 레임덕을 재

    2026-08-13 김상진 기자
  • 사건 비하인드

    강남 포스코사거리 덮친 화재 … 버려진 '담배꽁초'가 불씨로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인근 상가 건물을 뒤덮은 화재가 담배꽁초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화재 직후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3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화

    2026-08-13 배정현 기자
  • [타볼CAR]

    SUV인데 스포츠카처럼 달린다 … 용인에서 확인한 '민첩한 퍼포먼스' 폴스타3

    "이게 정말 SUV가 맞나."11일 미디어 시승 행사에 참가해 경기도 용인 일대를 폴스타3로 달리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시승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3는 동급 전기차 SUV 중에서 가장 민첩하고 견고하면서 폭발적인 성능을 가진

    2026-08-13 주재용 기자
  •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대한민국 국정 운영을 '성남시 수준'으로 하나

    기괴한 장면이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놓고 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주고받은 농담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세금 만지는 사람은 그것을 아

    2026-08-12 오창균 선임기자
  • 정치與담

    與, '세금 비판' 들끓자 수습 골몰 … 야당 탓에 대책 회의·자아비판까지 혼돈

    정부가 사실상 증세에 준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먼저 내놓으면서 시장과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급·세금·대출을 함께 점검하며 여론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에게서도 세 부담을 늘리기에 앞서 주택 공급을

    2026-08-12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