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노조, 교섭 결렬 선언…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난항

    금융권 산별중앙교섭이 결국 결렬됐다.최근 노동시간 단축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노사가 교섭을 이어왔지만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차 대표단교섭을 가진 뒤 사측이 교섭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교섭결렬을 선언했다

    2018-06-15 채진솔 기자
  • 농협금융, NH저축은행 연체 독촉 문자 오발송…"내부통제 강화할 것"

    NH저축은행이 연체자가 아닌 고객 2만여명에게 채무 상환 독촉 안내 문자를 잘못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다.농협금융지주는 15일 NH저축은행의 문자 발송 오류와 관련해 지주 차원에서 계열사 내부통제시스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4일 오후 2시경 햇살론 채무자에

    2018-06-15 윤희원 기자
  • 농협금융, 농협리츠운용 대표에 서철수씨 선임

    농협금융지주가 부동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농협금융은 지난 8일 국토교통부에 인가 신청 중인 농협리츠운용 창립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서철수 전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CIO(최고  투자책임자)를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농협리츠운용은 지난 달 30일 국토교통

    2018-06-15 채진솔 기자
  • 삼성카드, 실적조건 없이 렌탈 서비스 최대 14% 할인

    삼성카드가 고객들에게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지난해 11월 SK매직, 코웨이, 청호나이스, 바디프렌드, 휴테크 등 국내 대표 렌탈 브랜드와 제휴해 합리적인 가격으

    2018-06-15 김문수 기자
  • 코픽스, 잔액기준·신규취급액기준 모두 0.03%포인트 ↑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정하는 기준인 코픽스가 또 올랐다.15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5월 기준 코픽스 공시에 따르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1.83%,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1.82%를 기록했다.이는 전월 대비 모두 0.03%포인트 오른 수치로, 잔액기준 코픽스는

    2018-06-15 윤희원 기자
  • RBC비율 하락 우려

    美 기준금리 인상에 생명보험사 건전성 관리 '비상'

    시장 금리 상승 등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로 생명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5일 예금보험공사의 '2017년 생명보험사 경영위험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생보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67.6%를 기록했다. 대형 3사의 RBC비율이 28

    2018-06-15 김문수 기자
  • OK배정장학재단, 재일 한국학교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OK배정장학재단은 14일부터 이틀간 일본에 있는 한국학교를 방문해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70여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교는 오사카 및 교토에 위치한 건국학교, 금강학교, 교토국제학교, 코리아국제학교로 지난 5월 동

    2018-06-15 김문수 기자
  • 우리은행 "인기 웹툰 30편, 위비툰에서 무료 관람하세요"

    우리은행이 웹툰 서비스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우리은행은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을 활용해 인기 웹툰을 무료로 제공하는 위비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위비툰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스낵컬쳐 트렌드를 반영한 웹툰 서비스로 우리은행 모바일 메신저 위

    2018-06-15 채진솔 기자
  • 국민은행, 환경부·환경재단 손잡고 미세먼지 해결 앞장

    국민은행이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국민은행은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은행을 비롯한 3개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민간기업·시민단체의 공동노력이 중요

    2018-06-15 채진솔 기자
  • 카카오뱅크, 개발 인력 중점 27개 분야 경력직 채용

    카카오뱅크가 출범 이후 첫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카카오뱅크는 오는 30일 자정까지 경력직 공채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IT 경쟁력 및 금융상품·서비스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채용 내용을 살펴보면 개발 및 일반 부문 27개 분야다

    2018-06-15 윤희원 기자
  • 예금보험료 차등평가 1등급 금융사 48개 감소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경영 상황 등을 평가한 결과 22.7%가 우수한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109개(40.5%)가 우수 등급을 받았던 것과 비교해 48개사가 줄었다.  예금보험공사는 269개 부보

    2018-06-15 김문수 기자
  • 윤석헌 금감원장 "금리 상승기 잠재리스크 대비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미국의 잇단 금리상승 등 외부 요인에 대비, 시장 내 주요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 원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시장전문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금융감독원장

    2018-06-15 박예슬 기자
  • 공급 늘어난 주택시장, 리스크 관리나선 은행들

    입주폭탄‧역전세난 우려에 은행 영업점도 분주

    최근 넘치는 입주 물량으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현실화되고 있다.이로 인해 일부 은행 영업점들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발빠르게 움직이며 대응하는 분위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역전세난 피해가 우려되는 일부 지역 은행 영업점들이 올해 하반기 만기를 앞둔

    2018-06-14 채진솔 기자
  • 양국 간 금리 차 0.50%포인트 벌어져

    한국은행 금리 인상 빨라지나… 한미 역전 '확대일로'

    미국이 올해 기준금리를 쑥쑥 올리면서 한미 금리 차가 0.50%포인트까지 벌어졌다.예고된 일이었음에도 미국이 연내 두 차례 더 추가 인상을 시사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은 불안감에 휩싸였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1.75~

    2018-06-14 윤희원 기자
  •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재교육에 '윤리준칙' 추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과 보수교육(재교육) 과정에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보험업계는 올 상반기부터 업권 특성에 맞는 윤리준칙을 마련해 이달 초부터 시행하고 있다.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소비자와 정보 불

    2018-06-14 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