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키 시즌'… 카드사, 50~60% 할인 이벤트 시작

    카드사들이 스키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비발디파크와 손잡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 고객은 ▲주간 타임패스 리프트 ▲리프트+장비렌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결

    2023-12-08 박지수 기자
  • '수출' 1년2개월만에 증가 전환… '불황형 흑자' 벗었다

    10월 경상수지가 68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 2년래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이 제시한 '연간 270억달러 경상수지 흑자'도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0월 국제수지(잠정)'에

    2023-12-08 정재혁 기자
  • 한국씨티은행,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 성료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약 30여명의 국내 주요 디지털 기업들의 경영진들을 초청해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씨티은행은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2023-12-07 정재혁 기자
  • 집값 하락에… 가구당 평균자산, 11년만에 첫 감소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가구 평균 자산이 2000만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당 평균 부채의 경우 고금리 영향으로 역대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다.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2023-12-07 정재혁 기자
  • 부동산PF 발목… 저축銀, 내년 더 어렵다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경기침체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년 저축은행의 실적이 2023년 대비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금리 기조가 상당기간 지속되면서 한계에 몰리는 개인과 기업이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저축은행업권도 전반적

    2023-12-07 박지수 기자
  • 금감원, '불법대부계약 무효소송' 무료 지원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지원에 나선다.금감원과 대한법률구조공단은 7일 "서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반사회적이고 악랄한 불법대부계약의 굴레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온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불법대부계약 무효화를 위해 적극

    2023-12-07 정재혁 기자
  • 인뱅들 주담대 못 내리는 이유는… "가계대출 눈총"

    낮은 이자로 경쟁력을 끌어올려왔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를 뛰어넘었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는 이자수익이 과도하다며 주담대 금리를 내리도록 유도한 반면 인터넷은행에는 가계부채 관리를 이유로 금리를 올리도

    2023-12-07 이나리 기자
  • 보험채 8% 육박… 2조6000억 비상등

    최근 채권금리가 치솟으면서 보험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돼 유동성 확보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에만 만기도래하는 후순위채 등 자본성증권 규모가 2조6000억원에 달해 조기 상환에 차질을 빚을 보험사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7일 증권

    2023-12-07 송학주 기자
  • 産銀, 부산行-HMM 매각 서두른다

    KDB산업은행이 당면 현안인 '부산 이전'과 'HMM 매각'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현재 답보 상태인 부산 이전의 경우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에 따른 후폭풍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민심 달래기' 일환으로 빠르게 추진될 공산이 커졌다. HMM 매각에도

    2023-12-07 정재혁 기자
  • "애플페이 고객유입 효과 5개월에 그쳐"… 카드사 '간편결제' 신중해야

    최근 6년 사이 전체 결제시장에서 간편결제 이용금액이 11배 넘게 증가한 가운데 카드사가 간편결제사 등과의 제휴를 확대하는 것이 수익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6일 여신금융협회가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년 여신금융업 현황 및 전망' 여신금융포럼에서

    2023-12-06 박지수 기자
  • '특례보금자리' 신청 봇물… 18만건, 43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특례보금자리론 유효 신청 금액이 11월 말 기준 4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전달 보다는 1조원가량 늘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신청 건수는 17만7595건이었다.자금 용도별로는 금액 기준 신규 주택 구입이 65.2%

    2023-12-06 이나리 기자
  • "채권추심인은 감면 권한없다"… '금융소비자 경보' 발령

    고금리에 허덕이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일부 채권추심회사 및 대부업체들이 불법적인 채권추심 행태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은 6일 '불법적인 채권추심 관련 금융소비자 주의사항'을 발표하고 '금융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채권추심 관련 경보 발령은

    2023-12-06 정재혁 기자
  • 회사채 막히자 은행대출로… 산업별 대출금 32조 증가

    끝이 보이지 않는 고금리 장기화에 은행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잔액은 1875조7000억원으로 2분기 대비 32조3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연속 증가세이며 증가폭도 24조8000억원에서

    2023-12-06 안종현 기자
  • 애플페이 제휴?... 신한 "사실아냐" vs KB "확인해 줄 수 없다"

    신한카드가 애플과 손잡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를 도입한다는 소식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신한·KB국민·BC카드 등 일부 카드사들에 애플페이 계약조건을 전달하고 출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애플은 각사에 현재 적용 중인 애플페

    2023-12-06 박지수 기자
  • [비하인드컷] 주금공 사장 하마평도 없는 이유는… "당국 인사 끝나봐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하면서 차기 사장에 민간 출신 인사나 정부 관료, 금융기관 고위직 출신 가운데 누가 유력 후보로 부상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여타 금융기관과 협회장 인사와 달리 아직까지 후임 하마평이 잠잠한데다 사장 선임을 위한

    2023-12-06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