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률 10%… 기업은행 '기말배당' 쏠쏠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IBK기업은행이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분기배당을 도입한 다른 은행 상장사들과 달리 연말 1회 기말배당 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배당기준일 전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주당 1000원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4일 금융권에

    2023-12-04 정재혁 기자
  • 車보험료 인하 가늠자… 정비수가 8일 결정

    내년부터 적용되는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정비수가 협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동차 정비업계는 6%대 인상안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손해보험사들은 동결을 주장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을 하고 있

    2023-12-04 송학주 기자
  • 보험사 '兆' 단위 상생안 만든다… 역대급 순익 되레 부담

    보험사 순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3분기 누적 11조를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증했다.하지만 보험사들은 부담스러운 표정이 역력하다. 역대급 순익에 걸맞는 상생금융 방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이다.당장 2~3일 뒤 당국을 만나야 하

    2023-12-04 박지수 기자
  • 은행 정기예금 3%대로… "더 큰 폭으로 빠질 것"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났다는 전망이 짙어지면서 우리나라의 시장금리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3%대로 진입하고 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하나은행의 주력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연 3.95%로 나타났다. 지난주 4%대 금리에서 떨어

    2023-12-04 안종현 기자
  •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 "내년 10만달러도 가능"

    비트코인 가격이 작년 4월 이후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년 1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

    2023-12-04 정재혁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더 큰 도약 위해 숨 고르기 할 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출범 18주년을 맞아 잠시 뒤를 돌아보고 사회의 동반자로서 새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일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에서 그룹의 성장 역사를 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위한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

    2023-12-03 장소희 기자
  • 연봉 8000만원도 월세 세액공제... 3만명 추가 혜택

    내수 소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한시적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확대된다. 월세 세액공제 한도·소득기준도 확대된다.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세법심사 과정에서 이런 세법개정 조항들이 신설·의결됐다.지난 7월 말 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세법개정

    2023-12-03 김병욱 기자
  • 신혼부부 3억까지 증여세 공제… 가업승계 120억까지 증여세 10%

    내년부터 혼인·출산을 관련 세액공제가 늘어난다.3일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자녀(8세 이상)를 2명 둔 거주자가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액이 35만원으로 기존보다 5만원 늘어난다.첫째에 대한 공재액은 15만원으로 유지되지만 둘째 자녀부터 공제액이 15만원

    2023-12-03 김병욱 기자
  • [N-포커스] 저축은행들 괜찮은가… 연체율 6%, 분기적자 1400억

    저축은행들의 수익성과 건전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금리 여파속 조달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PF를 중심으로 한 건전성도 빨간불이 켜졌다.마침내 금융당국도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저축은행중앙회는 경영 안정성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고금리 직격

    2023-12-01 박지수 기자
  • 한-일 100억달러 통화스와프 체결… 외교동맹이 경제동맹으로 결실

    한국과 일본이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를 체결했다.한국은행은 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바탕으로 일본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이 일본에 달러화를 공급하면 일본이 한국에 엔화를 예치하고, 반대로 일본이 달러화를 공급하면 한국이 원화를 예치

    2023-12-01 안종현 기자
  • 5대 저축銀, 3분기 순이익… 전년比 30% 수준 급감

    상위 저축은행 5개사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 등 5개 저축은행의 지난 3분기 순이익 합계는 6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1920억원)에 비해

    2023-12-01 박지수 기자
  • 조용병 은행연회장 '상생'부터 꺼냈다… "은행권 고통분담 노력 성찰해야"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은행권 내부통제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1일 제15대 은행연합회장에 공식 취임한 조 회장은 상생금융, 홍콩 ELS 대응, 가계부채 등 산적한 은행권 현안을 의식한 듯 ▲기본 ▲변화 ▲상생을 강조했다.조 회장은 취임사에

    2023-12-01 정재혁 기자
  • 디폴트옵션 3개월… 72% 은행으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 이후 업권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여전히 은행권이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다.올들어 연금 적립액이 1년전보다 23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에만 전 금융권 디폴트옵션 퇴직연금 적립금의 72%가 몰

    2023-12-01 이나리 기자
  • 은행채 4.05%, 다시 오름세… 대출금리 상승 압박

    연말을 앞두고 시중은행들의 자금조달 전략이 치열하다. 가계부채 증가세는 소폭 꺾였지만, 기업대출 수요는 여전한데다 건전성 관리도 한층 강화돼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채 물량은 14조1391억원에 달한다. 은행들은 지난 8월

    2023-12-01 안종현 기자
  • 삼성 금융 CEO 교체… 생명 홍원학, 화재 이문화, 증권 박종문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이 새롭게 바뀌었다.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친정인 삼성생명 사장으로 영전한 가운데 신임 삼성화재 사장에는 이문화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이, 삼성증권은 새 대표로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가 내정됐다.올해 초 연임에 성공한 전영묵 삼

    2023-12-01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