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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홍'자만 나와도'… 은행권, 반토막 난 홍콩 ELS 비상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품을 판매한 은행마다 비상이 걸렸다. 금융당국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칫 만기인 내년 초 손실이 그대로 확정되면 또 한차례 은행과 투자자간 분쟁이
2023-11-07 이나리 기자 -
이번엔 신한라이프… 암 보험금 부지급 논란
암 보험금 지급과 관련해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이 또다시 불거지는 모습이다. 2018년 삼성생명, 지난해 DB손해보험 등에 이어 올해는 신한라이프까지 비슷한 이유로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주지 않았다며 단체행동에 나서고 있어서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암입원
2023-11-07 송학주 기자 -
카카오 '경영진 물갈이' 카카오뱅크에도 미칠까… 윤호영 거취 촉각
주가조작, 분식회계 논란으로 사정 타깃이 된 카카오가 쇄신을 위해 '경영진 교체'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모회사인 '카카오 리스크'에 덩달아 홍역을 치르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자칫 윤호영 대표에게까지 파장이 미칠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올해 초 4연임
2023-11-07 정재혁 기자 -
저축은행 예금 4%도 버겁다… 이자비용 1.2 조→2.6조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상승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말 처럼 시중은행과의 고금리 수신 경쟁이 재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는 덜었지만, 이미 높아진 조달 비용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2023-11-07 박지수 기자 -
갑자기 원화 강세?… "호재 아닌 과잉 반응"
세계 주요국 통화 중 우리 원화가치가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달러는 물론 엔화나 위안보다 절상폭이 높다. 원/엔 환율은 15년만의 최저 수준인 860원대까지 떨어졌다.7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1297.3원에 마감했다. 지
2023-11-07 안종현 기자 -
이복현 "은행들 이자로 60조 수익, 삼성·현대차보다 많아…어떤 혁신 했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분기 영업이익을 비교하면 은행권 전체 이익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를 합친 것보다 크다"며 "반도체나 자동차 분야와 같이 혁신하는 기업들도 이런데 과연 은행산업이 혁신을 해서 60조원의 이자이익을 얻은건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11-06 안종현 기자 -
[단독] 신한금융, 부사장·부행장급 줄인다… 인사·조직개편 시동
신한금융그룹이 술렁이고 있다.연말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더불어 본부 임원 상당수를 줄일 것으로 전해졌다.지주와 은행의 부사장과 부행장급이 대상으로 내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숫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연말 조직개편에서 본부 임원 자리를 줄일 것이란 얘기는 꾸준히 돌고 있다"
2023-11-06 정재혁 기자 -
은행연합회장 3파전?… 정은보‧조준희‧허인 유력 거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직 관료는 물론 전·현직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의 치열한 경쟁이 물밑에서 벌어지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주
2023-11-06 이나리 기자 -
생보GA, 9월 매출 613억→238억… 단기납 종신보험 규제 직격탄
금융당국이 생명보험사 보장성 보험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에 제동을 걸면서 실적 악화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건강·연금보험 등 여러 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단기납 종신을 대체할 뚜렷한 상품이 없어 매출이 곤두박질친 것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3-11-06 송학주 기자 -
ISS·글래스루이스 "KB 양종희 회장 찬성"… 국민연금은 "아직"
KB금융지주가 다음 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양종희 회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주목된다.최근 세계 1, 2위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해당 안건에 대해 주주들에게 "찬성하라"고 권하는 등 안건이
2023-11-06 정재혁 기자 -
역시 대치동… '학원 업종' 카드가맹점 60% 싹쓸이
강남구 대치1동이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학원 업종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치1동의 매출액은 양천구 목5동과 노원구 중계1동 등 학원 밀집도 상위 10위 중 9곳의 매출액 합계 4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BC카드 데이터사업본부는 올해 9월 기
2023-11-06 박지수 기자 -
[단독] '1387억 횡령' 물타기?… 여섯차례 반성문 제출 '읍소모드'
1400억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NK경남은행 이모 전 부장이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이른바 '로키'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이 전 부장측은 최근 일주일 사이 재판부에 반성문을 여섯차례나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
2023-11-06 박지수 기자 -
"10조 이상"… 은행권 '상생금융2' 고심 깊다
대통령까지 나선 은행권 상생금융 압박에 은행들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연초 내놓은 상생금융안이 정부나 정치권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보따리를 좀 더 풀어야 할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김주현 금융위원장은 6일 오전 은행연합회장, 금융투자협회장, 여신전문금융협
2023-11-06 안종현 기자 -
[안종현의 지금銀] 금융판 이익 공유제 되나… 금융권 '백화점식 해법'에 골몰
'종 노릇', '갑질' 등 윤석열 대통령의 수위 높은 질타에 은행권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은행들이 내놓은 상생금융안이 마뜩치 않다는 의민데요. 한켠에서는 가계대출이 많다며 걱정하면서 서민 대출을 늘리라는 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모르겠다는 하소연도 만만치
2023-11-05 안종현 기자 -
10월 회사채 3조 순상환… 기업자금난 임계점 넘고 있다
10월 회사채와 캐피탈채 순발행 규모가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 외 채권 수요가 줄었고, 금융당국의 은행채 한도 폐지로 은행채 발행 규모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2023-11-05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