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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U+ "5G 중저가 요금제 ARPU 큰 영향 없어"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중저가 요금제 관련 "전체적 매출 상승으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내년 하반기 5G 가입자 500만 달성… BEP 실현"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하반기경 5G 가입자 500만 달성으로 연간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맞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분기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면서 5G 가입자가 많이 늘었다"면서 "연평균 5G 가입자가 500만을 유지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2020년 주당 450원 현금배당 결정"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 배당금은 지난해보다 50원 증가한 주당 450원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시가배당율은 3.7%이며 배당금총액은 1964억7511만원이다. LG유플러스는 2018년과 2019년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올해 '찐팬' 확보에 전력 다할 것"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LG유플러스 '찐팬'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컨텐츠 강화 및 고객경험 확대 외에도 고객 불만 비중이 높은 영역을 집중 개선하겠다"며 "장기고객 혜택을 확대해서 유플러스 진짜 팬 확보하는데 집중하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디즈니와의 협력, 확정된 바 없어"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즈니와의 협력에 대해 "현재 논의 중입니다만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이어 "저희는 업계 최초 넷플릭스 독점적으로 제공했다"면서 "작년부터 여러차례 말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대해 오픈 플랫폼 전략
2021-02-03 엄주연 기자 -
[컨콜] LGU+ "스마트 모빌리티·팩토리 450억원 매출 목표"
LG유플러스는 3일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마트 팩토리 등에서 450억원 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글과 MOU를 체결하고 5G MEC 기반 솔루션에서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1-02-03 엄주연 기자 -
서울바이오시스, 지난해 영업익 272억… 전년比 165% 증가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312억원, 영업이익 27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3.0%, 165.5% 성장한 수치다.올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동기 대비 38~50% 성장을 제시했다.서울바이오시스는 바이오 및 방역에 세계 최
2021-02-03 이성진 기자 -
방통위, 이통3사에 위치정보법 위반 과태료 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위치정보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했다.방통위는 3일 제4차 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법을 위반한 KT와 LG유플러스에 각각 525만원, SK텔레콤에 4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개선을
2021-02-03 엄주연 기자 -
KT스카이라이프, 작년 영업익 671억원… 전년비 3.2% 증가
KT스카이라이프가 3일 2020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KT스카이라이프는 별도기준으로 4분기 매출 1659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같은 기간 55%,
2021-02-03 엄주연 기자 -
SKT, 지난해 매출·영업익 호조... 무선·미디어·커머스 실적 견인
SK텔레콤이 지난해 무선과 미디어·커머스 등의 사업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SK텔레콤은 2020년 매출은 18조 6247억원, 영업이익은 1조 3493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0%, 21.8%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74.3% 확대된 1조 500
2021-02-03 신희강 기자 -
정부, 가상융합기술(XR) 육성 본격화...올해 2024억원 투입
정부가 올해 공공·산업 중심의 선도형 가상융합기술(XR)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국민 XR 저변 확산에 나선다. XR 확산을 촉진해 산업 전반의 비대면·디지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2021-02-03 신희강 기자 -
LGU+, 작년 영업익 29.1% 증가… 유무선 사업 고른 성장
LG유플러스가 유무선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고객 가치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질적 성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0년 연간 영업수익(매출) 13조 4176억원, 서비스수익 10
2021-02-03 엄주연 기자 -
삼성전자 무선 청소기 '삼성 제트' 판매 2배 증가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가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 주는 ‘청정스테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3월 청정스테이션이 출시된 이후 12월까지 삼성 제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작
2021-02-03 조재범 기자 -
네이버 D2SF, 스타트업 올링크·세븐포인트원에 투자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는 테크핀·디지털헬스 분야 스타트업 올링크와 세븐포인트원에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올링크는 별도 단말기나 POS 변경 없이 NFC 간편결제를 실현할 수 있는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했다.간편결제 사업자는 추가 투자 없이 가맹점 커버리
2021-02-03 엄주연 기자 -
넷마블, 2021년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8위 선정
넷마블은 ‘2021년 상위 52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21)’에서 8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앱애니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합산 부문 매출에서 텐센트,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과 함께 TOP 10에
2021-02-03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