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심위 개최… "검찰 무리한 수사 제동"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검찰수사심의위원(수심위)가 열린다.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11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신청한 수심위 소집 요구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검찰수사심의위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

    2021-03-11 조재범 기자
  • SH공사 "투기 의심직원 없다"…임직원·가족 6000여명 자체 조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직원과 직원가족의 토지 등 보상여부를 전수조사한 결과 투기 의심직원은 없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4명의 직원가족이 보상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1명은 입사전 상속 토지보상으로 혐의가

    2021-03-11 송학주 기자
  • 금융당국, 불공정거래 112건 조사…이달 시장조성자 불법공매도 조사 마무리

    금융당국이 현재 112건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성자(증권사) 불법공매도 사건은 이달 중 조사를 마무리하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 절차로 넘길 예정이다.금융위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서울남부지검은

    2021-03-11 천진영 기자
  • 丁총리 "LH 해체 수준 개혁"…"해체 어불성설, 부패 엄두 못낼 해법 찾아야"

    정부 합동조사단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1차 조사한 결과 의심사례 7건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LH 해체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로, LH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조직

    2021-03-11 임정환 기자
  • 양정숙 의원 "이통3사, 단말기 할부수수료 최대 5.2조원 소비자에 전가"

    이동통신3사가 최근 10년간 최대 5조 2000억원의 단말기 할부 수수료를 국민에게 부당하게 전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무소석 의원은 이통3사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단말기 수수료에 포함된 보증보험료 2조 6

    2021-03-11 엄주연 기자
  • 공정위, 이통3사 '휴대폰 할부수수료 담합 의혹' 조사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의 휴대폰 할부수수료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본사를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휴대폰을 할부로 구매한 소비자가

    2021-03-11 김동준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피 우수 IB에 미래에셋대우 선정

    한국거래소는 2020년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미래에셋대우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 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IPO

    2021-03-11 천진영 기자
  • 서울성모병원 “조현병 장기 약물치료, 심혈관 사망위험 62% 감소”

    조현병 환자가 장기적인 약물치료를 이어가면 심혈관 사망위험이 대폭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태석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2003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에서 치료받은 8만6923명의 조현병 환자를

    2021-03-11 박근빈 기자
  • 오뚜기, 중국산 혼입 미역 의혹에 사과… 이강훈 대표 "자진회수·전량 환불"

    오뚜기가 100% 국내산으로 표기한 '오뚜기 옛날미역'의 중국산 미역 혼입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문제의 제품은 자진 회수키로 했고 환불조치를 시행한다.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뚜기에 미역을 공급하는 3개 업체 중 1개 업체가 원산지

    2021-03-11 임소현 기자
  • [인사] 서울대병원

    ◇ 서울대병원 △ 임상유전체의학과장 박경수 △ 중환자의학과장 이상민 △ 중증외상센터장 하종원  

    2021-03-11 박근빈 기자
  • 두산밥캣, ㈜두산 산업차량 사업부 7500억에 인수

    두산밥캣이 지게차 사업에 진출한다.두산밥캣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 지게차 사업부인 산업차량BG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오는 7월경 계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두산밥캣은 이번 지게차 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성

    2021-03-11 옥승욱 기자
  • 명지병원, 복지부 지정 ‘치매 뇌은행’ 선정

    명지병원은 정부로부터 ‘치매 뇌은행’에 선정돼 부검을 통한 치매 원인을 파악하고 본격적인 치료법을 연구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치매 뇌은행은 치매 뇌조직 확보 및 뇌기증 등록을 통해 치매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치매연구

    2021-03-11 박근빈 기자
  • [부고] 송현석(신세계푸드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경재씨 별세, 송현철·현석(신세계푸드 대표이사)·진화씨 부친상 = 11일,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3151

    2021-03-11 임소현 기자
  • 네오위즈, 전 직원 연봉 600만원 인상

    네오위즈가 게임사 연봉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네오위즈는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직원의 연봉을 기존 대비 600만원 추가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연봉협상 이후 추가 인상이다. 우리사주매수선택권도 최소 300주 이상 부여한다. 총 부여 주식수, 행사

    2021-03-11 김동준 기자
  • 관리소홀로 엉켜버린 ‘콜드체인’… 당국, 코로나 백신 ‘770회분’ 회수

    냉장고 고장 등 관리소홀로 콜드체인을 유지하지 못한 사례가 나오면서 백신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코로나19 백신 국내 접종이 시작된 이후 7개 의료기관에서 백신 770명분이 적정 보관온도를 벗어난

    2021-03-11 박근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