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신세계·현대백그룹의 '비전 2020'… 모두 '실패'

    2020이라는 숫자가 주는 울림은 유통업계에 있어 각별한 것이 있다. 적어도 지난 2010년에는 그런 분위기가 팽배했다.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비전2020을 발표하며 향후 10년의 목표를 제시했던 이유다. 하지만 2020년은 기대만큼 풍요롭지 않았고 장기 목표로 제시했

    2020-06-18 강필성 기자
  • 돈 필요한 中企… 은행권 동산담보대출로 쏠렸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보유한 기계설비, 재고자산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이 취급한 동산담보대출 규모는 약 1조271억원에 달했다.올

    2020-06-17 차진형 기자
  • 종근당, 항응고제 '나파벨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종근당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자사 혈액항응고제 및 급성췌장염 치료제 '나파벨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사는 17일 식약처로부터 나파벨탄에 대한 임상을 승인 받았다. 임상시험은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개발한 임상 프로토콜을

    2020-06-17 손정은 기자
  • CJ오쇼핑, 코로나19 피해 특산물 생방송 진행… 판로 지원

    CJ ENM 오쇼핑부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지역 특산물을 위한 모바일 생방송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오쇼핑부문의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는 오는 19일과 26일 밤 9시 특별 프로그램 ‘겟꿀조합’에서 전남 여수

    2020-06-17 강필성 기자
  • NS홈쇼핑, 수출길 막힌 완도 어민 위한 '활전복' 판매

    NS홈쇼핑은 오는 19일 오후 5시 45분 ‘완도 활전복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국내 다시마 생산량의 80%를 생산하는 완도에서 다시마와 미역만을 먹여 키운 전복을 NS홈쇼핑 ‘완도 활전복 특집 방송’에서 핫딜가에 만날 수 있다. 갑자기 더워진 여름 날

    2020-06-17 강필성 기자
  • 복잡한 퍼즐 맞추는 병상 배정… “이제 AI로 한다”

    #. 60대 위암 환자 황 모 씨(남자)는 수술을 받으러 입원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진행성 위암이어서 최대한 안정을 취하는 게 좋겠다는 자녀들의 권유에 따라 상대적으로 조용한 2인실에 입원 예약을 해 둔 상태였다. 병원의 병상 배정 담당자는 먼저 감염 관리 원칙 때

    2020-06-17 박근빈 기자
  • 방역당국 “코로나19, 기온 변화와 관계없이 장기간 유행”

    여름철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가을 재유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수도권발 집단감염이 연이어 터지며 장기간 유행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온도 변화와 관계없이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

    2020-06-17 박근빈 기자
  • 산은 "대한항공에 하반기 필요자금 8000억 지원 검토"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에 코로나19 관련 추가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산은은 앞서 지원했던 1조2000억원에 8000억원을 추가해 하반기 경영자금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최대현 부행장은 17일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대한항공에 추가 유동성 지원을 검토 중”이라며 “이후 대한

    2020-06-17 김희진 기자
  • [6·17부동산대책]또다시 꺼내든 재건축규제…"사업차질 불가피"

    정부가 '6·17부동산대책'에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방안을 포함하면서 재건축사업 초기 장벽이 더 높아졌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물량이 줄어드는데다 사업성마저 나빠져 조합측과 건설사들의 볼멘소리가 나온다.&nb

    2020-06-17 송학주 기자
  • 정부, 7월중 포스트 코로나 대책 발표..."가상화폐 과세 등 세제개편"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환경에 대응하는 '포스트 코로나 종합대책'을 7월중 발표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는 17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등 새

    2020-06-17 안종현 기자
  • 서울 잠실·삼성·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 강남·송파구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다. 서울시는 17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대상지는 강남구 청담·삼성·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등 총 14.4㎢로 오는 23일부터

    2020-06-17 박지영 기자
  • 北 도발에도…文정부, '한반도 뉴딜' 동해북부선 복원 박차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연이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면서 남북 관계가 급속히 얼어붙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한반도 뉴딜'이라며 의미를 부여한 동해북부선 복원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내년말 착공은

    2020-06-17 임정환 기자
  • 산은 "아시아나 자료 모두 제공"… "못받았다" 현산에 반박

    산업은행이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공식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세부자료를 다 제공했다"고 전면으로 반박했다. 또 산은은 이날 현산 측의 '인수상황 재점검' 주장을 반박하는 자료를 냈다. ◇ 이동걸 회장 "60년

    2020-06-17 최유경 기자
  • 허태수 GS 회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일하는 방식 바꿔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17일 열린 임원포럼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주문했다. 향후 코로나19 전개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팬데믹 이후 나타날 변화양상을 면밀히 살피라는 요구다.허태수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GS가 나아갈

    2020-06-17 유호승 기자
  • 산은 "두산重, 원전 버리는 개념 아니다… 조기 정상화 가능"

    KDB산업은행이 두산중공업이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기존 사업부문인 원자력 등을 버리지는 않을 것이라 단언했다. 현재 두산에서 제시한 자산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두산중공업 조기 정상화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일각에서 언급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2020-06-17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