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 조기 지급 … 상생·내수 활성화 기여

    한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02-10 이미현 기자
  • 이미 전월세 씨말랐는데 … 임대사업자 '악마화', 임차시장에 대못 박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민간 임대사업자 때리기에 나서면서 이미 극에 달한 임대차시장 불안정성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례 없는 임대차 매물 품귀 현상 속에 임대사업자 보유 매물까지 잠길 경우 전세값 폭등과 월세화, 세입자들의 주거비 폭탄이 불

    2026-02-10 홍원표 기자
  • 한샘·현대리바트 가구 빅2, 건설업 불황에 “올해도 쉽지 않다”

    가구업계 빅2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양사는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지만 건설업계 불황이 지속되면서 올해도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해 매출 1조7445억원, 영

    2026-02-10 김재홍 기자
  • "생굴 안 먹어도 걸린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습격한 노로바이러스

    지난 7일(현지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부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집단 감염되면서 경기가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 선수단과 여행객들의 주의가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KM

    2026-02-1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무안공항보다 246배 위험한 가덕도 … '조류와의 전쟁' 대안 없이 속도전

    이재명 정부가 건설·노동 분야에서 국민의 안전을 연신 강조하는 가운데 정작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이후에도 국내 공항 중 조류 충돌 위험성이 가장 큰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위험성을 묵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는 "무안공항의 수백

    2026-02-10 임준환 기자
  • [속보]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이 조치는 종료되지만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4~6개월간 잔금 기일을 인정해 면제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0 최은서 기자
  • 비하인드컷

    빗썸 사태에 “재밌다”는 이찬진 … 법조인 출신 금감원장의 속내는

    "재밌어서는 안 되는데, 법조인 입장에서는 재밌는 이슈가 많다."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두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간담회에서 던진 이 표현은 현장 분위기를 잠시 멈추게 했다. 약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사고의 파급력을 감안하면 '재미'라는 단어는 이례적

    2026-02-10 신희강 기자
  • 산업부,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총 1조2910억원 투자

    정부가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총 1조2910억원을 투입한다.산업통상부는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전년보다 9.6% 늘어난 1조2910억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계속 과제에는 1조1704억원,

    2026-02-10 전성무 기자
  • "장관은 고민도 못 합니까, 발언에 뭐가 문제 있나" … 김성환 기후장관, 송곳 질문에 '발끈'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 논란을 일으킨 자신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발언과 관련해 '경솔했다'

    2026-02-10 전성무 기자
  • '원전·재생' 두 토끼 잡는 김성환 장관… "신규 원전 확정, 재생에너지 100GW까지 늘릴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임기 중에 재생에너지를 100GW(기가와트)까지 늘리면서 발전 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100원까지 낮추겠다고 했다.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2026-02-10 전성무 기자
  • 삼성에피스홀딩스, MSCI 편입 도전 … 바이오에피스는 '트럼프Rx' 수혜 기대

    삼성에피스 지주사와 사업회사가 연초부터 나란히 미소짓고 있다. 지주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경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적분할 후 이탈한 패시브 자금이 되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사업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에서

    2026-02-10 성재용 기자
  • SM그룹 SM벡셀, KDI에 K-239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 성공적 조기 납품

    SM그룹 계열사 SM벡셀이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천무(K-239)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무기로,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대화력전의 주

    2026-02-10 김수한 기자
  • 엔비디아도 머스크도 HBM·패키징에 매달린다 … K메모리 전성기 신호탄 켜지나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의 무게중심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단일 성능에서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력과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캐파)으로 옮겨가고 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로직·메모리·패키징을 모두 포함하는 대

    2026-02-10 이나리 기자
  • 민간기업 장애인의무고용률, 2029년까지 3.1%→3.5% 상향한다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현행 3.1%에서 2029년까지 3.5%로 단계적으로 오른다.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장애인 의무고용은 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늘리고, 채용의

    2026-02-10 임준환 기자
  • [핫스탁] 휴머노이드 '공중제비' 영상에 … 현대차 3%대 상승세

    현대차의 주가가 10일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3%대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기술주 반등이 확인된데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새 훈련 영상으로 미래 먹거리인 로보틱스 기대감이 커진 여파다.이는 최

    2026-02-10 김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