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가 꺼낸 직판제 카드 … 한성 vs HS효성 판매 경쟁 불붙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내년부터 직판제 시행을 예고하면서 벤츠코리아의 딜러사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한성자동차와 HS효성더클래스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직판제와 더불어 가격 정찰제를 시행할 경우 그간 딜러사 별로 제공하던 할인 경

    2025-09-30 홍승빈 기자
  • 네이버-넥슨,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플랫폼·콘텐츠·데이터' 시너지 확대

    네이버와 넥슨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넥슨 강대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넥슨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네이버와 넥슨은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콘텐츠, 데이터를 활

    2025-09-30 강필성 기자
  • 미래에셋증권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 200만명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의 구독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회사 측은 자사의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사이트, 연금·자산관리 콘텐츠는 물론 오리지널 드라마, 숏폼 등 참신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와 소통을 확장

    2025-09-30 김민아 기자
  • 세제개편 역풍 맞은 은행 … '교육세+법인세' 인상에 순익 6700억 증발

    2026년부터 시행될 세제개편이 은행권 실적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법인세율 환원과 금융·보험업 교육세 인상만으로 은행권의 세후 이익이 연간 약 67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되면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해온 은행주 투자 매력에도 제동이

    2025-09-30 이나리 기자
  • [포토] 한국은행, 추석화폐 공급

    한국은행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수납장에서 추석 화폐 공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09-30 정상윤 기자
  • 中, 석유화학 스페셜티도 노린다 … 벼랑끝 몰린 韓 기업들

    중국은 2025~2026년 동안 석유화학·화학 산업의 부가가치를 연평균 5%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과잉 공급 에틸렌과 p-자일렌 등의 신규 생산능력을 조정하는 동시에 노후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부가가치 전환이 골자다. 아직 구조조정의 첫걸음도 떼지 못한 국내 석

    2025-09-30 이미현 기자
  • NH투자증권 "'N2 국내채권 신규 약정·타사 입고 시 상품권 드려요"

    NH투자증권이 'N2 국내채권 슈퍼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타사에 보유한 국내채권을 N2 계좌로 입고하거나, 개별채권대여 서비스에 신규 약정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이벤트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먼저 '국내채권 타사입

    2025-09-30 김민아 기자
  • 성균관대, 보잉코리아·씨에스아이비젼과 6G 기반 차세대 항공통신 인터페이스 본격 개발한다

    성균관대학교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보잉코리아, 국내 정보기술(IT)업체 씨에스아이비젼과 함께하는 연구·개발(R&D) 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산업기술 연계 R&D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항공 통신 인터페이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2025-09-30 임정환 기자
  • 무신사, 용산 아이파크몰에 '메가스토어 1호점' 출격 … 플랫폼 넘어 유통 강자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오프라인 대형 편집숍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온라인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대형 유통 무대에 뛰어들며 패션·뷰티·잡화 등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종합 편집숍 모델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1

    2025-09-30 김보라 기자
  • 키움증권 '주식 더 모으기', 출시 7개월 만에 20만명 돌파

    키움증권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7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달 설정한 시간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

    2025-09-30 김희선 기자
  • 노란봉투법에 삼성 노조 다시 뭉친다 … 노사 갈등 재점화

    삼성전자 노조가 임단협(임금·단체 협상)에 강경하게 나서겠단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노란 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에 힘이 실리면서 노사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삼성전자 위기론이 해소되지 않은채 노사 갈등에 다시 불이 붙으며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게

    2025-09-30 윤아름 기자
  • 통신업계, 연말 인사 키워드는 ‘해킹’ … 떨고 있는 CEO들 운명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통신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가오는 연말 정기 인사에 대표이사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사실 KT를 제외하면 올해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CEO의 남은 임기가 1년 이상이라 안정적 인사가 유력하게 전망돼 왔다.&n

    2025-09-30 강필성 기자
  • SK하이닉스 덕분에 그룹 살림살이 폈다 … 부채비율 134% → 103%

    SK그룹이 불과 1년여 만에 부채비율 100% 이하 목표 달성에 근접했다. 작년 6월 경영전략회의에서 3년 내 달성 계획을 내놨는데, 올해 상반기 순차입금과 부채비율이 빠르게 줄며 재무건전성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앞당겨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순차입금을

    2025-09-30 이가영 기자
  • 비하인드컷

    국민성장펀드가 충성펀드로? … ‘연임 시험대’ 오른 금융사 수장

    정부가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밀어붙이자 금융사 수장들이 곤혹스러운 시험대에 올랐다. 겉으로는 적극 동참의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얼마를 내야 할까' 계산기를 두드리며 뜨거운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상생·포용이라는 거창한 슬로건 뒤엔 연임을 앞둔 CEO들의 '

    2025-09-30 신희강 기자
  • '부산 향토기업' 골든블루가 경주에 증류소를 짓는 이유는 [비하인드컷]

    골든블루가 염원이었던 '한국형 증류소' 건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다만 회사가 위치한 부산이 아닌 경주로 지역을 낙점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골든블루는 이달 중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POST-APEC 보문 2030’ 민간투자 상생 업무

    2025-09-30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