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채용관련혐의' 결국 3심으로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심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3일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함 부회장에게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n

    2023-11-23 박지수 기자
  • 실적? 상생? 해촉?… 우리금융 이사회 '숙제' 많다

    내부통제 실패와 실적악화 등 진통을 겪고 있는 우리금융이 본격적인 집안단속을 시작한다. 임종룡 회장 취임 후 본격화된 기업문화혁신 드라이브를 본궤도 위에 올리는 것으로 부진에 빠진 우리금융이 재도약할지 관심이 쏠린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날 임시 이사회

    2023-11-23 안종현 기자
  • 空카드 4만장, 네임택으로… 우리카드 '새활용플라자'에 기부

    우리카드가 발급이 중단된 공카드 4만장을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 은행으로 지정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기부한 공카드는 업사이클링 전문 업체를 통해 네임택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공카드 재고처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던 중 서울새활

    2023-11-23 박지수 기자
  • 외형? 내실?… 카드사 순위 다툼 '이몽'

    최근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신용카드사들이 외형 확장과 리스크 관리의 갈림길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삼성카드 등 일부 카드사는 판촉을 줄이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는 반면 현대·하나카드 등은 기회라고 보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

    2023-11-23 송학주 기자
  • 신한은행, 영국 인프라·ESG에 1조6000억 투자

    신한은행이 본격적인 영국 투자에 나선다.23일 신한은행은 런던에서 영국 기업통상부와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향후 5년간 10억 GBP 이상, 한화로 약 1조6000억원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투자 방식은 영국

    2023-11-23 박지수 기자
  • KB금융 허인ㆍ이동철 부회장 사임… '부회장직' 폐지 수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하면서 후속 인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이동철 부회장은 지난 21일 양 회장이 취임식 날 임원 자리에서 물러나 각각 KB국민은행(허인), KB국민카드(이동철) 고문으로 이동했다.KB금융은 지배구조공시를 통해

    2023-11-22 정재혁 기자
  • 삼성화재, 신규 CSM 분기 1조 돌파… 생손보 1위

    올해 3분기부터 금융당국이 발표한 새 회계제도(IFRS17)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업체별 희비가 갈렸다. 일부 보험사는 장기 보장성보험 등 고수익상품 집중 전략으로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감소를 막았다. 향후 보험사의 이익체력을 알 수 있는

    2023-11-22 송학주 기자
  • DGB금융 비즈니스리뷰 발간… MBTI 열풍 등 이슈 톡톡

    DGB금융지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전략경영연구소는 ‘DGB비즈니스리뷰 가을·겨울호’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 산업별 이슈, ESG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분석 자료를 담은 DGB비즈니스리뷰는 1972년 발간을 시작해

    2023-11-22 이나리 기자
  • '동부간선 지하화' PF 고비 넘겼다… 산업·KB·우리銀, 1조 금융약정

    산업은행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서 금융주선을 성공리에 완료하고, 22일 1조 37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약정에는 금융자문과 대표금융주선 겸 채권단 대리은행 역할을 맡은 산업은행과 KDB인프라자산운용

    2023-11-22 정재혁 기자
  • 3조 상매각에도 2조 또… 은행 연체율 심상찮다

    장기화되는 고금리 여파에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심상치 않다. 시중은행들은 매달 수조원의 연체채권을 정리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연체율에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39%로 직전 분기(6월

    2023-11-22 안종현 기자
  • 성과평가 앞당긴 신한은행… "내달 초 임원 인사"

    신한은행이 연말 업적평가를 예년 보다 한달여 앞당겼다.자연스레 정기 인사와 내년 사업계획수립 등도 빨라질 전망으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업계에서는 '리딩뱅크'를 탈환을 염두에 둔 신한은행의 한발 앞선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3-11-22 이나리 기자
  • [단독] 비상금 대출 갈아타기 '0'… "승인 까탈"

    대환대출 플랫폼에 지난달부터 비상금 대출이 추가됐지만, 대환실적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비상금 대출' 차주가 더 낮은 금리의 비상금 대출로 갈아탄 실적은 단 한 건도 없었다.비상금 대출은 직장·소득이 없

    2023-11-22 박지수 기자
  • 총선용으로 지르나… '기업은행 이전法' 논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기업은행 지방 이전' 이슈가 재점화되고 있다. 대전과 대구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이전 법안을 내놓고 있다.겉으로 드러낸 명목은 지방분권 발전이지만 속내는 표심을 의식한 전형적인 포풀리즘이라는게 일반적인 시각이다.22일 정치권

    2023-11-22 정재혁 기자
  • 금융위 "가상자산사업자 영업종료 최소 1개월 전 공지해야"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사업자가 영업을 종료하는 경우 최소 1개월 전에는 해당 사실을 충분히 공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융위가 이같이 경고하는 이유는 최근 몇몇 가상자산 사업자의 영업 종료에 따라 투자자

    2023-11-21 박지수 기자
  • '상생' 압박 시작되자… 3%대 주담대 다시 등장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개월여 만에 3%대로 내려왔다.5%대를 바라보던 은행채 금리가 최근 크게 떨어졌고,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에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대출금리를 낮춘 영향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혼합형(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0일 기준

    2023-11-21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