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공동재보험 5000억+알파 검토"

    최근 코리안리와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계약을 맺은 삼성생명이 향후 추가 재보험 출자 가능성을 언급했다.삼성생명 고상희 RM팀장은 2일 오전 진행된 신 회계제도(IFRS17) 도입 관련 IR 컨퍼런스 콜에서 "계약 특성별 ALM 수단 다변화 차원에서 공동재보험 플

    2022-12-02 정재혁 기자
  • 한은, 여전히 물가 걱정… "내년 초까지 5% 오름세"

    한국은행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0%를 기록하자, 내년 초까지 5% 수준의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 봤다. 한국은행은 2일 이환석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의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2022-12-02 최유경 기자
  • 빚 내기도 어렵다… 산업대출 증가세 주춤

    올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증가세가 3분기 들어 한풀 꺾였다. 단기자금시장 경색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를 강화하면서다. 기업들은 회사채 시장 위축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주된 자금창구로 활용

    2022-12-02 최유경 기자
  • 손태승 회장 선택 임박… 15일 DLF 상고심 분수령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선택의 시간이 임박했다.1차 분수령은 15일이다.이날 대법원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취소소송의 결론을 낸다.1, 2심은 모두 손 회장이 승소한 바 있다.DLF 소송은 라임펀드 중징계 소송과 맞물려 있어 손 회장의 결심에 큰

    2022-12-02 이나리 기자
  • 카카오뱅크 윤호영, 4연임 기로… 실적↑, 주가↓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4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까.안팎의 전망은 대개 연임쪽에 무게가 실리지만 부진한 주가와 새로운 성장모멘텀 마련은 숙제가 될 전망이다.내년 3월이 임기인 윤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은행 출범 이래 5년째 대표를 맡고 있다.초기에는 이용우 대표와

    2022-12-02 박지수 기자
  • 7조 넘어선 카드사 리볼빙… 한계차주 급증 우려

    소비자가 카드값을 갚지 못해 대출로 돌려막는 '리볼빙'(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 잔액이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다.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한계차주가 급증했다는 의미다. 카드사들은 충당금을 쌓고 대출심사를 강화하는 등 대비에 들어갔지만 실적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2일

    2022-12-02 송학주 기자
  • 교보생명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선정… 15년간 인증 유지

    교보생명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1호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교보생명은 2008년부터 15년 동안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2022-12-02 정재혁 기자
  • 中企대출 70%가 금리 5% 이상… 경영난 가중

    중소기업 대출 70% 가량이 5% 이상 고금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새 2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0월 중소기업 신규대출 중 5% 금리 이상은 69.5%에 달했다

    2022-12-01 안종현 기자
  • 금융위 "블록체인 입법 지원"… 업계 "가이드라인 빨리"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블록체인 업계와 만나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관련 업계로부터 제도개선 등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1일 열린 간담회에는 금융위 이세훈 사무처장, 과기정통부 김준동 디지털사회기획과장을 비롯해 핀테크지원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2022-12-01 박지수 기자
  • 애플페이 시작한다더니… 현대카드 "…"

    아이폰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이 미뤄졌다. 지난달 30일 시범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애플페이 약관 심사가 늦어져 국내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2022-12-01 송학주 기자
  • 중저신용자 대출 6.4조… 인터넷뱅크 목표 달성 눈 앞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을 끌어올리면서 올해 목표치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연이은 기준금리 상승으로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인터넷전문은행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카카오뱅크 23

    2022-12-01 박지수 기자
  • 금융지주 배당 늘린다… 당국, 잇단 긍정 시그널

    당국이 금융권 배당 정책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지주들의 연말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당제한 근거로 꼽히는 스트레스 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 결과도 대부분 기준을 충족해 배당규모를 늘리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2022-12-01 이나리 기자
  • JB인베스트먼트, 이구욱 신임 대표이사 선임

    JB금융지주 자회사인 JB인베스트먼트는 이구욱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구욱 대표는 1969년생으로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카이스트 MBA를 졸업하고 삼성SDS,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거쳐 포스코기술투자에서 그룹장을 역임하는 등 벤처캐피탈 업계에

    2022-12-01 최유경 기자
  • 한미 금리차 숨통 트일까… 美 긴축완화 기대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한시름 놓게 됐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을 공식화하면서다. 거센 인플레이션 파고에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던 한은이 통화정책 결정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3

    2022-12-01 최유경 기자
  • 누수사고도 출동서비스… 현대해상, 300% 일배책 손해율 낮추기 처방

    현대해상이 이달부터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에서 보장하는 누수사고 발생 시 공사 관련 협력업체를 소개시켜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럴해저드로 인해 누수사고 관련 손해율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자, 회사 차원에서 손해율을 관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1일 보험업

    2022-12-01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