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 '힘' 받는다… 오너리스크·갑질논란 다 털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1위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힘'을 받고 있다.자전거래 혐의로 기소된 송치형 의장이 7일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 받으면서 오너리스크를 떨쳐냈다.같은날 위메이드가 제기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상장 폐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되면서 이른

    2022-12-08 최유경 기자
  •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 유임... 자산운용부문 사장에 박종문

    삼성생명은 8일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박종문 금융경쟁력제고T/F장 부사장이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지난 2018년 12월 금융경쟁력제고T/F장으로 보임된 이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지원, 금융계열사간 시너지 발

    2022-12-08 정재혁 기자
  • 헷갈리는 금리… 고정대출·장기예금이 더 싸다

    긴축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고정금리 대출상품이 변동금리보다 싸거나 장기예금보다 단기예금 금리가 높은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전세대출(주택도시보증공사) 6개월 변동금리는 5.92~7.22%로 고정금

    2022-12-08 안종현 기자
  • 은행 부실채권비율 0.38% '최저'… "금융지원 착시"

    지난 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지난 6월말보다 0.03%포인트(p) 하락해 9분기 연속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만기연장과 이자상환유예 조치가 연장된 데 따른 착시효과라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은행들은 대손충당

    2022-12-07 이나리 기자
  • 채안펀드 먹혔다… 카드·리스·할부금융채 6% 아래로

    최근 기준금리 인상과 채권시장 자금경색으로 치솟던 여전채 금리가 하락세로 들어섰다. 채권안정펀드 투입과 함께 미(美)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기조가 한풀 꺾이자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탓이다. 다만 내년에만 카드채의 절반가량인 33조원이 만기를 앞두고 있어 여전히

    2022-12-07 송학주 기자
  • "30兆 지켜라"… 보험사 퇴직연금 금리 6%대까지 올려

    보험사들이 연말 만기가 돌아오는 퇴직연금 자산의 유출을 막기 위해 원리금보장상품의 금리를 대폭 인상했다. 사정이 급한 일부 보험사의 경우 금리를 6%대까지 올렸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이달 1년 만기 퇴직연금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금리를 6.6%까지 올렸

    2022-12-07 정재혁 기자
  • 손병환→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급변 이유는

    총자산 500조원에 이르는 농협금융 수장이 교체될 전망이다. 애초 취임 후 2년 간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손병환 회장의 연임이 유력했으나 농협금융의 지분 100%를 가진 농협중앙회가 윤석열 정부 측 인사로 방향을 틀었다. 국회서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을 허용하는 농협법 개

    2022-12-07 최유경 기자
  • 한국신용정보원장에 최유삼 단독 추천

    한국신용정보원장에 최유삼 전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이 단독 추천됐다.취업심사 승인과 총회 의결을 거쳐 이르면 내달 취임할 전망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지난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내부 추천을 통해 최유삼 전 정책관을 원장

    2022-12-07 이나리 기자
  • 현대캐피탈 "현대차그룹과 강력한 원팀"… 총자산 20%↑

    현대캐피탈이 지난 6일 국내외 투자자들을 초청한 '2022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엔 은행·증권사·신용평가사·자산운용사·보험사 등 국내외 65개 기관에서 150여 명의 투자관계자가 참석했다.특히 현대자동차 IR 팀장이 직접

    2022-12-07 송학주 기자
  • 대출금리 정점 지나나… 주담대 8%, 신용 7% 밑으로

    가파르게 오르던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발작 증세를 보였던 채권시장도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변동형) 금리는 5.

    2022-12-07 안종현 기자
  • [단독] 야근에 주말 특근까지?… OK저축은행 술렁

    OK저축은행이 술렁이고 있다.갑작스레 전 직원에게 야근과 주말근무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이다.전날인 6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지된 내용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테스트를 위해 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근무를 한다"는 것이다.물론 주 52시간 내에서 수당을 지급하고

    2022-12-07 박지수 기자
  • "중도상환수수료 600억 면제"… 당정, 금융부담완화책 시동

    당정과 은행권이 저신용자 등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최대 1년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또 현행 보금자리론에 일반형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통합한 ‘특례보금자리론’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6일 국민의힘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날 서민

    2022-12-06 이나리 기자
  • 대출기업 ESG 성과 내면… 은행들 "금리우대"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은행들도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ESG 평가의 척도인 주주환원과 여성 리더 확대를 비롯해 대출기업이 ESG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금리를 깎아주는 상품을 내놓고

    2022-12-06 이나리 기자
  • 19대 1… BNK금융 회장 후보군 내주 확정

    지방금융사 맏형인 BNK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이 다음주 확정된다. 김지완 전 회장의 조기사퇴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이 빨라진데다 이사회가 외부 인사 추천을 받기로 해 내·외부 추천 인사만 총 19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

    2022-12-06 최유경 기자
  • 은행 BIS비율 15% 밑으로… 위험가중자산 95兆 폭증

    은행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자본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상승이 지속되는데다 환율상승으로 위험가중자산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은 14.84%로 3월 말 대비

    2022-12-06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