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인력 조정, 비효율적인 부분 정리

    현대증권 희망퇴직, 기대치 하회시 추가 단행 가능성 높다

    통합을 앞두고 선제적 인력조정에 나선 현대증권이 희망퇴직 규모에 따라 통합 이후에도 퇴직 유도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 이후 실사 등을 통해 인력과 사업성에서의 비효율적 요소를 다수 발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

    2016-11-18 정성훈
  • NH투자증권, 印尼 다나렉사증권과 정보교류 업무협약

    NH투자증권은 17일 한국시각으로 오후 1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다나렉사증권(PT Danareksa Sekuritas)과 자본시장 관련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양사는 한국과

    2016-11-17 정성훈
  • 막강한 자본력 바탕으로 무한 신뢰 구축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지주 지원업고 자기자본 늘리기

    금융지주의 계열 증권사 키우기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지주의 막강한 자본력이 증권업 육성에 투입되고 있는데, 그동안 증권사들이 계열사 중 캐시카우로서의 믿음을 심어준 결과로 풀이된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신한금융투자가 신한금융지주로부터 5000억원 규

    2016-11-17 정성훈
  • 거래규모 정체·IPO 부진·채권수익률 하락

    대내외 악재에 증권사 '암울'… 마이너스 성장 현실화

    주요 증권사들이 3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전년대비 역신장 증권사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올 3분기 누적실적이 지난 1년 당기순이익의 절반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증권사도 많은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정도가 전년대비 실적개선을 바라볼 수 있는 회사로

    2016-11-16 정성훈
  • 업무부문별 강점 갖춘 리더 배치

    미래에셋대우 임원급 탕평인사… "뒷말여지 틀어막았다"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본부장 인사와 관련, 인원은 물론 업무 비중에서도 치우침 없는 균형을 유지해 통합을 앞두고 처음 단행한 인사 결과를 두고 뒷말 자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지난주 78명의 본부장 인사 인원 균형을 맞춰

    2016-11-15 정성훈
  • 증권·은행, 연계영업 시너지 창출 기대

    한투·키움증권, 우리은행 사용법 "같은 목적·혜택은 내가 더"

    우리은행 지분 29.7%를 가져가는 7개 투자자 중 2곳이 증권사에서 나왔다.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나란히 4%의 지분을 인수하며 사외이사 추천권을 갖게 된 가운데 두곳 모두 그동안 지적돼 왔던 은행채널 부재의 약점을 지울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14일 금융투자업계

    2016-11-14 정성훈
  • 삼성證, 초대형 금융센터 서울 3곳 오픈…"자산관리 서비스 원스톱으로"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역량을 집중해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이 원스톱으로 모든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형 금융센터'를 내달 중 종로, 서초, 도곡 3곳에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초대형 금융센터는 일반적인 지점에 1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2016-11-11 정성훈
  • 신한금융투자, 크라우드펀딩 지원위해 '와디즈'와 MOU

    신한금융투자는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업체 와디즈과 지난 8일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와 와디즈는 이번 MOU를 통해 기업의 창업에서 중소, 중견기업으로의 발전 단계 전반을 지원하는 크라우드펀딩 기반 기업금융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상호 협

    2016-11-11 정성훈
  • 한국형 헤지펀드, IPO에 주목…"물들어올 때 노젓기"

    올해 한국형 헤지펀드(전문투자형 사모펀드)들이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들의 수익률이 돋보이고 있다. 국내에 설정된 한국형 헤지펀드가 200개를 돌파한 상황에서 수익률 상위 10개 헤지펀드 중 4개가 IPO(공모주) 전략을

    2016-11-09 정성훈
  • 하이투자증권 대송지점, 동울산지점으로 확장이전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기존의 울산 대송지점을 동구 전하동 스타타워 로 이전하고 지점명도 '동울산지점'으로 변경해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 오픈한 동울산지점은 현대중공업 전하문의 맞은편 신축빌딩에 위치해 보다 쾌적하고 고객 접근성이 쉽다. 하이투자증권 관계

    2016-11-08 정성훈
  • 국민 재산형성에 효과적인 대책 필요

    '아버지 떠난' 금융권 ISA, 동력상실-재도약 기로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도입 7개월 만에 기로에 섰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난 3월 도입된 것이 ISA지만 당사자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로 금융위를 떠나게 되면서 이를 챙길 수 있는 인물이 없어졌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금융투자

    2016-11-08 정성훈
  • 통합 증권사 인재양성 시스템 성공적 안착 기대

    미래에셋대우, 합병 후에도 '대우'의 PB사관학교 명맥 잇는다

    미래에셋대우가 합병 이후에도 '대우'의 상징들을 이어간다.증권업계에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불리는 PB(프라이빗뱅커)사관학교와 30년 동안 실업탁구의 강자로 군림해온 탁구단을 합병 이후에도 유지한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미래에셋대우는 임시주주총회에서

    2016-11-07 정성훈
  • '카페베네 저주' 증권사도…15억 투자해 5년뒤 원금 3300만원

    삼성증권이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카페베네에 투자한 15억원이 5년 만에 장부가 기준 3300만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삼성증권이 카페베네에 투자했던 당시에는 회사가 급속 성장세를 보이며 상장에 박차를 가했지만 투자 직후부터 실적악화 속도가 빨라지며 상장계획은 사실상

    2016-11-04 정성훈
  • 삼성證, 선강퉁 앞두고 中 심천에 대규모 'PB연수단' 파견

    삼성증권이 선강퉁(홍콩-선전증시 교차거래)에 대비하기 위해 심천지역으로 대규모 PB연수단을 보낸다. 삼성증권은 지난 2일 출발해 4일까지 2박3일간 1차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60여명 우수 PB를 선발해, 심천과 대만으로 연수단을 보낸다고 3일 밝혔다.

    2016-11-03 정성훈
  • 재무부담 우려에 주가 부양나서

    미래에셋증권-대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막아라"

    합병을 앞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주가부양 작전을 진행 중이다. 양사 모두 현재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가격을 밑돌고 있기 때문으로, 원할한 통합을 위한 준비라는 분석이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

    2016-11-03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