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 LG화학 '명예훼손' 손해배상 맞불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소송을 제기한 LG화학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유·무형의 손해, 앞으로 발생할 사업 차질 등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소송을 국내 법원에 제기함으로써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방침이다

    2019-06-10 송승근 기자
  • [중견 향한 공정위 칼끝①] 코오롱, 규제대상 아니었던 ‘글로벌’에 발목

    중견기업집단에 비상이 걸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에 이어 중견기업에도 일감 몰아주기 관련 압박을 가하고 있어서다. 특히, 내부거래액이 상대적으로 많은 중견기업의 경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뉴데일리경제는 주요 중견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2019-06-10 유호승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위협하는 LCC, 1분기 점유율 사상 첫 50% 돌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최근 몇 년간 무섭게 성장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사상 최초로 LCC 점유율이 대형항공사(FSC) 점유율을 넘어서면서 올해 항공업계 판도가 뒤바뀔 전망이다.10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9-06-10 박성수 기자
  • 대우조선해양, VR 활용 '선원교육시스템'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선원교육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완성된 배에 오르지 않고도 처음 다뤄보는 최첨단 장비를 현실처럼 사전에 교육할 수 있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일 옥포조선소에서 LNG운반선을 발주한 선주사 사장단과 직원들을 초청해

    2019-06-10 엄주연 기자
  • 현대모비스, 지난해 640건 특허 등록… 미래차 기술개발 박차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전동화 등 미래차 기술 개발을 위해 640건의 특허를 신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등록한 특허에는 자율주행을 위한 필수 요소기술인 후측방 레이더와 첨단 지능형 헤드램프 등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후측방 레이

    2019-06-10 박성수 기자
  • 한화에어로, 3500억원 투자해 美 항공엔진 부품업체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약 3500억원을 투자해 미국 항공엔진 부품업체를 인수한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 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주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일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항공엔진 부품 전문업체인 '

    2019-06-10 엄주연 기자
  • 현대차, 이스라엘 스타트업 '엠디고'에 투자… 사고 시 탑승객 부상 예측

    현대자동차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엠디고'와 공동으로 차량 사고 발생시 탑승자의 부상 상황을 예측해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차량 사고 발생시 부상자의 상해를 정확히 판단해 그에 적합한 초기 현장 의료대응을

    2019-06-10 박성수 기자
  • 기아차, 프랑스 여자월드컵 공식 후원… 스포티지 등 66대 차량 지원

    기아자동차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기아차는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스포티지 ▲옵티마 ▲씨드 ▲니로 등 총 66

    2019-06-10 박성수 기자
  • 수소경제 시범도시 연내 2~3곳 발표… 울산 유력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2~3곳의 수소경제 시범도시 선정에 나선다. 일각에서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이 구현될 울산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9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까지 최대 3곳의 수소도시를 선정해 발표할

    2019-06-09 편집국
  • 기름값, 4개월 만에 상승세 꺾였다… 당분간 보합 전망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6주만에 하락하며 상승세를 마감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폭 축소를 시작한 이후 첫 하락이다.휘발유 가격 하락은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여파가 완화되고 최근 유가 하락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며, 당분간 보합 상태가 예상된다.정부는 지난달 7일부

    2019-06-09 송승근 기자
  • 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추진… 5년간 200억원 출연

    포스코가 5년간 총 200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과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혁신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체계

    2019-06-09 옥승욱 기자
  • 현대·기아차, 2개월 연속 美 점유율 8%대 유지… "신형 쏘나타‧팰리세이드 신차효과 기대"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며 두 달 연속 8%대 점유율을 유지했다. 미국에서 연속으로 8%대 점유율을 유지한 것은 2016년 11월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5월 미국 시장 점유율은 8.1%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2019-06-09 편집국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 생 갈렌주 '경찰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스위스 생 갈렌(St. Gallen) 주 경찰차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현대차는 스위스 생 갈렌 주 경찰에 지난 달까지 총 13대의 코나 일렉트릭을 공급했다. 13대 중 5대는 순찰차로, 나머지 8대는 일반 업무용으로 사용된다.

    2019-06-09 박성수 기자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기요금 누진제… 국민의견은 '폐지'로 쏠려

    정부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가지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폐지'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여론은 누진제를 폐지해 전기요금 걱정이 없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폐지할 경우 1400만여 가구의 전기요금이 오를 수 있어 채택

    2019-06-09 김수경 기자
  •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술 탑재… 카투홈 구현

    기아자동차는 K7 프리미어에 차안에서 집의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홈 IoT(사물인터넷)기기를 제어할수 있는 '카투홈' 기술을 탑재한다고 9일 밝혔다.카투홈 기술 구현을 위해 KT, SK 텔레콤, 현대건설 하이오티(Hi-oT), 현대오토에버 등과 제휴해 자사의 커넥

    2019-06-09 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