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人 도서관] 사업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 꿈과 희망을!임직원과 고객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도
  • ▲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아름人 도서관]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및 농어촌 아동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금융 실천을 통해 카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아름人 도서관]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및 농어촌 아동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금융 실천을 통해 카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카드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人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또, 
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신용카드 업계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 도서관 지원 사업으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人 도서관] 지원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이사장 송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 관악구 미성동(구. 신림12동)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난 2010년 12월 15일 
첫 번째 도서관 개관식을 가진 이래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 16개 시·도 231곳에, 
2012년에는 
농어촌 도서벽지 60곳에 
도서관을 지은 사업이다.

2013년 말까지는 
총 341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아름人 도서관]을 지을 예정이다.

올해에는 
도심 속 낙후 지역 및 
어린이 병동이 있는 병원 등 
학습 환경이 열악하고 
도서 지원이 필요한 50여 곳을 선정,
[아름人 도서관]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이화여대 병원>에도 
아름人 도서관을 열어
환아(患兒)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름人 도서관]은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고 
전인적 자아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대학생 북멘토]를 도입,
독서지도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아름人]·[아름다운카드] 통해
    카드업계 기부문화 선도

<신한카드>는
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
동종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금융권 최초의 기부전용 사이트 
[아름人](www.arumin.co.kr) 운영, 
국내 최초 기부전용카드 
[아름다운 카드] 발급, 
업계 최초로 
기프트카드를 통한 
기부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고객의 기부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10년 새롭게 단장한 
[아름人]에서는 
2013년 현재 기준으로 
전체 고객 기부 누계금액 약 44억원이 
각 기부처별로 표시돼 
신한카드 고객들의 기부참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기부전용카드인 
[아름다운 카드]는 
이용액의 0.5~0.8%를 
기부전용 [아름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 카드 표면에는 
고객의 이름이 크게 새겨져 있어, 
남을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아름다운 사람임을 부각시켜 준다. 

2011년 12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기프트카드를 통한 기부가 가능하도록 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고, 

2012년부터는 
업계 최초로 
ARS를 통한 기부 프로세스를 개발/운영함으로써 
기존 [아름인] 사이트와 
신한카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부하기 어려웠던 
고연령 고객들도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기부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임직원과 가족,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신한카드 사회공헌의 한 축이다.

매년 4월에서 5월 사이에는 
<신한금융그룹> 전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대축제가 열린다.

이는
임직원과 그 자녀들까지 참여하는 
봉사활동의 큰 마당이다. 

2008년부터 본격 실시된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대축제]에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 
국제 장애인 휠체어마라톤 대회 후원, 
소외계층을 위한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 
남산 생태계 위해식물 제거 활동 등
자율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 봉사활동은 
위성호 사장이 봉사단장을 맡고 
전국 92개의 봉사팀을 조직해 
활동을 수행 중이다.

신한카드의 봉사활동의 특징은 
기부금 지원뿐만 아니라 
노력봉사를 적극적으로 병행, 
봉사활동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근무가 없는 토요일 휴일에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3년 [자원봉사 대축제]에는 
15,000 여명의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이 참여했다. 

신한카드 고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시작된 <고객봉사단>은 
매월 4째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매월 다른 테마를 정하여 실시된다. 

독거노인 대상 반찬 만들기, 
홍제천 화단 가꾸기, 
선풍기 나눔활동, 
난방유 지원 활동, 
지적장애 청소년 나들이 지원 등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테마로 기획된다. 

모든 비용은 신한카드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참여 고객들은 
신한카드에서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 준 덕분에 
쉽고 편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는 
학교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고객과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이 
점차 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2011년부터 <코피온>과 함께 시작한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업계 최초의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최근 대학생들에게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에 신청하려는 대학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3년 제3기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0명 모집에 
전국 대학생 1,600명이 신청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아름人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베트남에 10박 12일 일정으로 방문, 
현지 아동에게 교육 및 도서를 지원하고 
양국 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베트남 내주요 언론에 소개 될 정도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친환경 그린경영에도 앞장 서

신한카드는 
친환경을 위한 
[그린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구서 용지를 
폐지사용 재생지(100% 국내산 재생펄프 사용)로 변경함으로써 
30년된 소나무 19,380 그루 보호, 
CO2 1,953톤 감축, 
물 27,634톤 감축, 
전기 4,143KW 감축에 해당(연간 발행되는 청구서 기준)하는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구서 용지의 친환경 재생지 사용을 통해 
지식경제부 주관 기술표준원이 인증하는 
국내 GR마크 인증을 
지난 2012년 4월 받았다. 

▲ 업계에 모범 되는 [착한 카드]

이처럼 
업계를 선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한카드는 
2008년 자원봉사자의 날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1년 나눔실천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신한카드의 사회공헌브랜드 [아름人]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3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착한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나눔 文化]를 대한민국 사회에 전파함 동시에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 <신한카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