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파 소비자들 유혹하는 아웃도어 스타일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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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살로몬 아웃도어의 모델, 주진모의 아이슬란드 다운 착용 컷
    ▲ ▲ 살로몬 아웃도어의 모델, 주진모의 아이슬란드 다운 착용 컷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되자 
    따뜻한 아이템을 착용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남녀노소가 분주하다.  

    이럴 때,
    따뜻함과 스타일까지 갖춘
    아웃도어 의류는 좋은 해답이 될 수 있다
    .


  • ▲ ▲	살로몬 아웃도어의 아이슬란드 다운 재킷 (좌:남성용, 우:여성용)
    ▲ ▲ 살로몬 아웃도어의 아이슬란드 다운 재킷 (좌:남성용, 우:여성용)


    살로몬 아웃도어의 [아이슬란드 다운(Iceland Down)]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로고 와펜을 사용해 한층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700 필파워의 덕다운과 후드에 부착된 퍼(fur)로
    따뜻함은 물론 고급스러움까지 잡아준다.
    허리의 스트링을 조절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와 함께
    밑단 품은 넉넉하게 잡아주어 활동성도 뛰어나다.

    또 발수, 방풍 등 아웃도어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라인과 와펜의 사용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 ▲ ▲	살로몬 아웃도어의 컴포트 니트 재킷 (좌:남성용, 우:여성용)
    ▲ ▲ 살로몬 아웃도어의 컴포트 니트 재킷 (좌:남성용, 우:여성용)


    [컴포트 니트 재킷(Comfort knit jacket)]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폴라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경쾌한 지퍼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사이드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남성용은 네이비와 와인 컬러,
    여성용은 딥퍼플과 와인 컬러의
    총 네 가지 종류로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다.

    아이슬란드 다운과 컴포트 니트 재킷은
    살로몬 아웃도어가 내달 5일까지 진행하는
    [론칭 기념 스타일 제안전]을 이용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 동안 아웃도어 브랜드의 다운재킷은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고려해
    허리선을 조금 넘을 정도의 길이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몇 년 새 더 추워진 겨울에
    웜비즈(Warm-Biz)룩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데일리룩으로 따뜻한 아웃도어 다운재킷을
    찾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다.

    이에 올겨울에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다운재킷 출시가 이어졌고,
    소비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 살로몬 아웃도어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