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연말연시 실속 선물 [Best 3]

연말을 앞두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로
무엇을 사야할까 고민이 많을 때다.
 
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WELLMADE for Our Work & Life Balance with INDIAN)에서 제안하는 
연말연시 실속 선물 [Best 3]에 주목해본다.

◆ 겨울 선물에는 역시 목도리∙장갑이 진리!

웰메이드에서 추천하는
겨울철 실속 선물 1위는 머플러다.
겨울 선물의 대명사격인 머플러는
추운 겨울 매일 손이 가는 보온 아이템이라
예나 지금이나 선물용으로 그만이다.

특히 머플러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연인이나 친구 등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선물하기에 좋다.

머플러를 받는 사람이 남성일 경우
너무 화려한 제품보다는
단색이나 체크패턴 정도가 적당하다.

여성용 머플러로는
퍼 트리밍 제품을 추천한다.
퍼 소재의 목도리는
보온성이 높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활용도 만점의 장갑이나 목도리는 
쉽게 잊어 버리기 일쑤고,
애써 찾아내도 보풀이 너무 일거나 손끝 등이 헤져
못 쓰게 돼버린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선물할 장갑과
잘 어울리는 색의 머플러와 함께 세트를 구성하면
더욱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현재 웰메이드에서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과
여성복 브랜드 앤섬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겨울 장갑 및 머플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인디안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체크 패턴의 캐시미어 머플러가,
앤섬의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폭스퍼 트리밍 머플러가 인기다.
장갑 제품 중에는
양가죽과 울 콤비의 남성용 장갑과
컬러별 여성용 울 장갑의 판매율이 높다.

◆ 피부색, 옷장 상황 고려한 니트 선물로 센스 입증

겨울철에는 겉옷을 이것저것 바꿔 입기 보다
안에 받쳐입는 옷을 고루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니트 스웨터와 같은
기본 아이템의 활용도가 특히 높다.
소재는 일반 울이나 나일론 제품보다
캐시미어 혼방 제품이 좀 더 부드럽고 따뜻해
자주 찾게 된다.

색상은 받는 사람의 피부색을 고려해 선택하되
이미 갖고 있는 옷과 너무 겹치지 않게
고르는 센스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블루 베이스의 밝은 피부에는
화이트, 핑크 등 파스텔 색상이,
옐로우 베이스의 밝은 피부에는 오렌지, 옐로우, 카멜 등
노란색 계열이 잘 어울린다.

반면 블루 베이스의 어두운 피부에는
블랙, 그레이, 퍼플 등 무채색이,
옐로우 베이스의 어두운 피부에는
브라운, 골드, 카키 등의 가을빛 색이 잘 어울린다.

“웰메이드는
국민브랜드 인디안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만큼
폭넓은 연령대의 남녀를 위한
다양한 선물 구성을 찾아볼 수 있다.

또, 자체 SPA형 브랜드 웰메이드 프로덕트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따뜻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제품 등 기본 아이템을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하고 있다.”
  
   - 웰메이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