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가능해 선물용도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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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삼공사 제공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설을 맞아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KGC인삼공사은 9일 설을 맞아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인 '황_진귀함을 드리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황_진귀함을 드리다'는 홍삼 중 상위 2%로 선별 된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과 금사상황버섯, 녹용을 함유한 환(丸)제품 황진단(3환)과 액상 제품인 황진단액(4병)으로 구성돼 있다.

황진단과 황진단액은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고가의 제품으로 '황_진귀함을 드리다'세트는 이들 최고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선물용도로 적합하다.

정관장은 10만원대의 '황_진귀함을 드리다'세트를 비롯해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현_기품을 드리다', 5만~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 등 13종을 준비하며 설 선물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비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대명사인 홍삼은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어 선물용도로 알맞다"며 "최고급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2월 20일까지 전국의 정관장 가맹점에서 '당신께 만큼은 정관장' 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