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커 뉴튼' 출시 기념하여 내달 28일 TV광고 모델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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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가 '어린이음료도 성장단계별로 먹여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어린이음료 '아이키커 뉴튼'을 새롭게 출시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기존 아이키커가 만 3세 이상의 어린이를 위한 홍삼과즙음료라면, 이번에 출시한 아이키커 뉴튼은 만 6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초등학생용 홍삼과즙음료라고 할 수 있다.

'아이키커 뉴튼'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블루베리, 망고, 사과 등 3가지 맛으로 다양화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게 KGC인삼공사의 설명이다. 

또 초등학생들의 성장을 고려하여 홍삼함량과 1회 음용량을 늘리고, 장건강에 좋은 식이섬유 및 현미배아발효추출물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정관장은 '아이키커 뉴튼'의 출시를 기념하여 TV광고 모델 선발대회를 3월 28일 서울 KT&G 상상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선발대회는 만 6세~13세의 재능있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http://ikicker.co.kr)를 통해 3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서류심사와 2차 카메라테스트 및 본선 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모델에게는 상금, 부상과 함께 아이키커 TV CF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선발내역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인기상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