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로나·스크류바·왕수박바 등 14종 인상 협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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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3일 빙과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빙그레 등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들이 최근 유통업체들과 가격 인상을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는 스크류바, 왕수박바, 죠스바, 메가톤바 등 11종, 롯데푸드는 보석바, 옛날아맛나 등 10종, 빙그레는 메로나, 비비빅 등 14종의 가격 인상을 협의중으로 전해지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정확한 인상폭과 시기는 미정이나 인상은 확실하다"며 "현재 유통채널과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