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내달 19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KB자산운용과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KStar 200'을 2만주 이상 거래한 선착순10명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KB자산운용의 KStar200은 한국의 대표 시장지수인 KOSPI 200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는 ETF다. 

     

    저렴한 보수로 KOSPI 200에 투자가능 하며, 1주 매수로 시장대표종목에 분산투자 효과를 추구할 수 있다.

     

    정재우 NH투자증권 Smart금융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장 대표 종목에 쉽게 분산투자 할 수 있으며, 세금 없이 환매도 자유로운 Kstar200 ETF에 관심이 있는 고객께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