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창동 및 논현 전시장 각각 오픈 1주년 및 5주년 프로모션 진행
  • ▲ 리바트스타일샵 오픈 기념 이벤트 ⓒ현대백화점
    ▲ 리바트스타일샵 오픈 기념 이벤트 ⓒ현대백화점


    현대리바트의 직영 전시장 ‘리바트스타일샵’ 창동과 논현전시장 오픈 1주년과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26일까지 소파, 거실장 등 상반기 인기 제품을 최대 30%, 주(
    週)차별로 생활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인기상품인 ‘리바트 코네토 거실장 세트 A’는 79만9000원, ‘리바트 스테레오 A 4인 식탁 세트’는 9만92000원, 리바트 테누토 리클라이너 4인 소파 176만원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침대 프레임 구매 고객에게는 리바트 매트리스 브랜드인 ‘엔슬립’과 ‘누베’를 20~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 ‘리바트홈’은 주차별로 특가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이상 할인 판매한다.

1주차에는 ‘엘라인 자수 풀세트(그레이)’를 15만9000원에 약 45% 할인 및 구매 고객에게 ‘더퓨어 이불솜, 베개솜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2주차엔 식기 건조대와 욕실화 이불 세트 등을, 3주차는 무빙 세탁 바스켓과, 4인 식기세트+식기 건조대 등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4일과 11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은 홈스타일 상품교환권 3만원권, 2등은 홈스타일 상품교환권 1만원권, 3등은 렌지아이스 용기 등을 제공한다. ‘리바트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샐러드볼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스타일샵 논현과 창동전시장은 서울 강남, 강북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현재 직영 전시장 중에서도 고객 반응이 높은 점포”라며 “지역별·상권별 특성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