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비스플랜 염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뉴데일리 정상윤
    ▲ 서비스플랜 염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뉴데일리 정상윤


독일 광고회사 서비스플랜(SERVICEPLAN)의 염대훈(Bill Yorm, Executive Creative Direct)씨가 21일(현지시간) 오후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루미에르극장 입구에서 시상식에서 받은 디자인사자상(Product Design Lion)을 들고 있다. 

이날 진행된 '칸 라이언즈 2016(Cannes Lions 2016, 칸국제광고제)' 디자인부문 등 6개 시상식에서 대행사 서비스플랜코리아가 서비스플랜뮌헨(SERVICEPLAN Munich)과 합작한 '점자 스마트와치(DOT: The First Braille Watch)'가 제품 디자인사자상을 수상했다. 

칸 라이언즈 디자인 부문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정신을 전달하는 제품 디자인을 가리는 부문이다. (Cannes,France=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 DOT: ⓒ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 DOT: ⓒ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