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한 '나(me)'의 건강과 안정 집중 보장현대카드로 결제 시 24회(2년) 보험료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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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생명(대표 이주혁)이 대표 상품인 '현대라이프 ZERO'를 고객의 관점에서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 상품의 핵심 키워드는 '나(me)'로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보험은 가족을 위한 희생이나 먼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을 강조해왔었다. 하지만 이 상품은 무엇보다 '나'의 건강에 집중했다. 최근 1인 가구, For-me족 증가 트렌드로 보험의 역할 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현대라이프는 1여 년 이상의 준비 끝에 현대라이프제로 7종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불필요한 보장은 덜어내고 암, 성인병, 상해 등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사고 위험을 보장한다. 치과 치료와 시각, 청각, 후각 등 얼굴 질환을 보장하는 상품과 여성전용 상품도 출시했다. -
- ▲ ⓒ현대라이프생명 (현대라이프 ZERO 상품구성)
이 상품은 특정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진단자금과 함께 치료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보장하며 보장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잘 만들어졌다. 또 비갱신형 상품이기에 보장기간에 보험료 인상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40년까지 경제활동기를 집중 보장해 보험료를 낮추고, 보장 기간 만료 이후에는 'ZERO Again' 서비스를 이용해 간단한 심사를 거쳐 보장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아울러 나에게 맞는 상품 설계를 위해 보장기간과 보장금액은 얼마로 하며 순수보장형과 환급형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결정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나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만일 웹사이트 이용 중 진행이 어려우면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이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그리고 포인트 차감 없이 월 보험료를 10% 할인해 준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와 함께 고객의 보험 혜택에 기반하여 상품 포트폴리오를 '나', '가족', '노후'로 재정비했다.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보험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