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온도 맞추는 디지털 온도 제어 기능 탑재
  • ▲ 모델이 프랑스 명품 와인셀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갤러리아
    ▲ 모델이 프랑스 명품 와인셀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와인냉장고) 브랜드인 ‘TRANSTHERM (트랜썸)’의 Prestige Castel 와인셀러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프랑스 ‘TRANSTHERM (트랜썸)’ 와인셀러는 세계 유명 철도회사인 유로까브 그룹과 와인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해 개발한 제품으로 독자적인 특허 기술력을 자랑한다. 고밀도로 확장된 5.5cm 의 3중 외벽으로 제작돼 충격방지 등 내부와 외부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이러한 두께 덕분에 최적의 단열과 절연 기능을 자랑한다.  

    디지털 온도 제어 기능 탑재로 와인셀러 주변 온도가 이상적인 와인 저장 온도보다 높거나 낮을 경우 자동적으로 온도를 맞춘다. 보관병 수는 최대 209병이며, 가격은 7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