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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차량 구매 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자동차 금융상품 '올인원(All In One) 할부'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 아이오닉(하이브리드), 투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가의 최대 125%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할부금은 48개월에서 60개월 동안 상환하면 된다. 장기 대출기간에도 비교적 낮은 연 5.9%의 금리가 일괄 적용된다.
예를 들어 차량가격이 1560만원인 아반떼 스타일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최대 195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차량가를 제외한 390만원은 보험료와 취득세 납부 등 초기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사회 초년생들이 선수금 부담 없이 차를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를 대상으로 '어드밴티지(Advantage) 프로그램 – 안심 할부'도 운영한다.
차량 인수 후 고객 사정에 의해 차량 이용이 어려운 경우 차량 원상 회복 등의 조건 충족 시 차량 반납 후 잔여 할부금을 대체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상품은 표준형(선수율 10%이상)으로 36개월 이내 할부프로그램을 이용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개시 1개월 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차의 승용차와 RV전 차종(제네시스DH, G80, EQ900 및 전기차 제외)을 할부 부담과 연체 불안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안심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할부금을 갚을 수 없는 이용자에게 할부금 상환 등에 대한 부담감을 일정 부분 해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