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디밴드 '멜로망스' 출연, 생생한 원음 그대로 표현 인기몰이영상 오픈 후 일 평균 가입자 154% 증가도
  •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사 스마트 음악 감상 서비스 '지니뮤직' 바이럴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감성 인디밴드 '멜로망스'가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라는 곡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재해석해 부르며, 지니뮤직을 이용하면 원본 오디오와 비교해 음원 손실이 없는 생생한 원음 그대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걸 표현했다.

    또한 연주 중에 멜로망스 보컬이 데이터 경고 팝업창을 손으로 날리면서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없이 스트리밍 무제한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영상 마지막에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첫 4개월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오는 30일까지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 가입고객은 U+멤버십 포인트로 2개월간 무료 이용 및 추가 2개월 50% 요금 할인 내용을 담했다.

    실제로 이번 '멜로망스' 바이럴 영상 오픈 이후 지니뮤직 일 평균 가입자는 154% 증가했다.

    한편,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은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으로는 월정액 7700원(VAT 포함),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사용은 월정액 9600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