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용 프로그램 현대차 싼타페, 아반떼 등 7개 차종 특가선착순 70대 한정해 할부보다 최고 45% 저렴하게 인기차종 이용온라인 상담 후 계약한 고객 전원 블랙박스와 전면썬팅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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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이달 말까지 자동차 이용프그램과 개인 리스에 대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70대 한정으로 현대차 아반떼, 쏘나타, 투싼과 기아차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현대·기아차 인기 7개 차종을 월 납입금 기준으로 할부 대비 최고 50%가량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금 절감과 LPG 차량 이용에 따른 유류비 절감, 7가지 프리미엄 혜택까지 더했다.
예를 들어 차량가 2795만원의 싼타페를 48개월간 이용하면 월 납입금은 34만원으로 할부보다 월 28만원 저렴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월 30만원, 아반떼는 월 23만원, 투싼은 월 32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자동차 스포티지는 월 32만원, 쏘렌토는 월 36만원, K5는 월 30만원으로 할부 대비 절반 가까운 월 납입금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상담 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8만원 상당의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개인리스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차의 스테디셀러 아반떼를 월 1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아차 모닝은 월 1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개인리스 6월 프로모션은 각 차종별 2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셀프 계약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류 없이 견적 산출부터 계약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복잡한 전화상담이나 방문 절차가 없어 쉽고 빠르게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에 대한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