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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샤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런칭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두샤회장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골프매니아를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해외 골프장을 방무하고 싶어도 언어의 문제나, 예약이나 토탈케어 서비스가 어려워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점을 착안해 한국 시장을 문을 두드리게됐다"고 말했다.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28개국, 640개의 유명골프장과 제휴를 통해 골프 라운드부터 호텔, 항공, 관광 등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