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맺은 서곡4리 마을 방문마을 저수지 주변 청소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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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선물은 지난달 30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4리 마을을 방문, '2018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NH선물 임직원들은 앞서 지난달 21일 결연을 맺고 명예주민으로 위촉된 서곡4리를 방문해 마을 저수지 주변 청소 등으로 환경 정비에 앞장섰다.

    김정윤 이장은 “영농철과 6월 양귀비축제를 앞두고 부족한 일손을 도와준 NH선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관계를 이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농협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