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기프트카드·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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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석 시즌 이벤트는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즉시 할인·기프트카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추석 행사상품을 결제하면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에서는 최대 20% 할인 쿠폰 또는 구매금액대별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CJ오쇼핑·GS SHOP 등 홈쇼핑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9일까지 11번가와 'BC카드 고객 전용 추석 기획전'을 열어, 매일 특정 행사상품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그 외 행사상품에 대해서도 최대 1만원까지 11%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기획전에서 탑포인트 1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 중 4000명을 추첨해 1만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내달 31일까지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 및 해외직구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외 온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미화 100불 이상 결제 고객 중 993명을 추첨해 ▲발뮤다 인기 가전 2종 세트(3명) ▲애플 에어팟(10명) ▲1만원 캐시백(80명) ▲5,000원 캐시백(900명)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BC카드 홈페이지 또는 ‘#마이태그’를 통해 가능하다.

    내달 31일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이벤트 기간 매월 선착순 3000명에게 1인당 최대 2회까지 제공된다. 이 또한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